초미님,

수고하셨읍니다. 더구나 우리같이 멀리 떨어져 사는 "촌사람"들을 생각해주셔서
사진과 Video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물론 잘 찍으셨겠지만, 무대 장면들이 흔들리지 않고 blurring없이 보입니다.
I am not going to ask "What Camera?" but the question is "Who took the pictures?" ㅎ, ㅎ, ㅎ.

운영자님이 칭찬하여 주시니 유치원생처럼 기쁨니다.^^

제가 저의 iPhone 으로 찍었습니다.

Thank you.

초미씨:

아주 오랫만입니다. 그림이 굉장하네요. 사진기술도 수준급이구요.

부군은, 그런데, 어디 계시는지?  사진으로라도 봤으면.... 신백효

초미씨, 오랫만입니다.

우리도 몇년 전에 모처럼 관람했는데

초 현대판의 의상과 음악과 연출과 배경, 다각도의 무대설치등

너무나 현란해서 정신이 없더군요.

그 현란한 쇼를 촬영도 잘 하셨고 웹 페이지도 잘 하셨습니다.

신박사님 반갑습니다.

동창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저의 기술이 좋은것이 아니라 technology 덕분이지요

마당쇠님,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서도 밖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승자 선배님

그동안 사랑방에 잘 들리지 않았는데

옛날처럼 이렇게 뵙게되여 반갑습니다.

가깝게 있으니 언제라도 볼 수 있으려니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동생도 한국에서 방문을 하여서

떡본김에 제사도 지냈습니다.

2001년에 The O Show 를 Bellagio 에서 보고 감동을 받고 황홀하였는데,

역시 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Hi: Dr. Kim:

Congratulations for your new website !!!

Dear Dr. Han;

It is "my and our honor" to have your visit to our website.
Please come in often and leave some wise words for us.
At your 춘추 of about 93, you are the oldest 선배님 to have written a comment at our website.

Wishing you 만수무강 and have a nice summer in Florida.
Thank you, 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