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3 19:10
2011년 1월 20일 ... 데일리메디는 19일 전국 주요 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제75회 의사 국가시험 전체 합격률을 비롯해 필기 및 실기 합격률 조사를 실시 2011 년 - 의사국가시험 반면 필기시험의 경우 2010년 전체 합격률 97%에서 올해 94.4%로 하락한 여파 탓인지 대구가톨릭의대ㆍ이화의전원ㆍ인제의대ㆍ차(CHA)의전원만이 전원 합격한 것으로 집?壅틈�. 데일리메디는 19일 전국 주요 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제75회 의사 국가시험 전체 합격률을 비롯해 필기 및 실기 합격률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동국의대ㆍ의전원, 아주의대ㆍ의전원, 전북의전원, 제주의전원, 차의전원이 실기시험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차의전원의 경우 필기와 실기 모두에서 전원 합격했으며 아주의대ㆍ의전원은 필기 97.3%, 실기 100%, 동국의대ㆍ의전원은 필기 94.1%, 실기 100%로 조사됐다. 전북의전원의 합격률은 실기 100%ㆍ필기 93.8%, 제주의전원은 실기 100%ㆍ필기 94.1%였다. 반면 전체 실기시험 합격률 평균인 96%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은 대학들도 있었다. 서울의대ㆍ의전원은 87.3%였으며, 중앙의대ㆍ의전원 90.4%, 성균관의대ㆍ의전원 91.0%, 연세의대ㆍ의전원 및 한림의대가 각각 93.4%의 합격률로 평균보다 다소 저조했다. 필기시험의 경우 전원 합격 소식을 전해들은 곳은 대구가톨릭의대, 이화의전원, 인제의대, 차의전원이다. 대구가톨릭의대는 필기 100%ㆍ실기 95.8%, 이화의전원은 필기 100%ㆍ실기 98.5%, 인제의대는 필기 100%ㆍ실기 97.6%의 합격률을 각각 기록했다. 94.4%의 필기시험 전체 합격률을 밑도는 대학들은 연세의대ㆍ의전원(89.4%), 원주 연세의대(91.3%). 관동의대(91.5%) 등이었다. 한편, 제75회 의사국가시험에??� 실기시험 합격률이 96.0%로 3304명의 응시자 중 3171명이 합격했으며, 필기시험의 경우 3246명의 응시자 가운데 3056명이 합격해 94.4%의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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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19:20
2011.02.03 19:53
2011.02.03 20:29
2011.02.04 05:20
이 뉴스기사가 엉뚱한 거짓말같지는 않은데....
본인이 진부여하를 다시 검색하겠읍니다.
2010년보다 2011은 한층 더 내려갔는데, 바닥 꼴찌가 되었으니,
다행히도 2012년에는 더 나뻐지거나 내려갈수가 없군요. ㅉ, ㅉ, ㅉ.
우리가 떠난 학교는 이런학교가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아마 아직도 일제시대 잡기장가지고 학생들을 가르키는 모양이죠?
며칠전에 서울대 병원이 한국에서 3류병원이라는 기사가있었는데,
이제는 서울의대가 3차 학교가되겠네요 !!
현재 학교운영자와 교수진 녀석들이 우리 얼굴에 똥칠을하고있군요.
한국에 계신 동문들, 이것 좀 설명해주실수있는지요 ??
2011.02.07 17:20
2010년의 결과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기사등록 : 2010-01-19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