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님, Wonderful pictures !!
I guess the original pictures you took was in much better qualty.

Edit하신게 좀 더 낳군요.
처음에 640 pixel로 올리려다가 화면이 크기를 바래서 700으로 했더니 영 마음에 미흡합니다.
버스에서 찍은 사진들은 특히 blurry해서 좋지 않지요.
다음에 여행갈때는 무겁다고 집에 두고 간 좀 더 serious한 카메라로 찍으라고
전속 사진사(남편)에게 부탁했답니다.
감사합니다.

Italian Alps 라 길래,
 Pizza 집 광고 하나는 보일까 햇는데, 이 곳에는 Italy 냄새가 가 모두 탈색된 그림같은 
풍경만 보이는군요. 우리 아는 분이 이 근처 Tirol 출신으로 사람과 나라는 이태리에 속해있지만 독일계통이고 독일어를 쓴다고 하드군요.  옛날에는 이곳이 독일어쓰는 제국에 속해있든 모양

유크라이나에 사는 쏘련 사람들은 독립한다고 저 야단을 하는데,  이곳 사람들은 그런 소동 않내는걸 보면 무슨 이유가 있겟지요?
제가 카나다 쾨벡 몬트리올 살때 불어 쓰는 사람들 이 독립한다고 주 수상을 납치하고, 야단이 나서 계엄령 속에 몇주 살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영국도 스코트랜드가  독립한다고 얼마전 야단 이드니 요샌 잠잠하군요.

금년 봄에 발틱 3 개국 쪽을 들릴 기회가 있엇는데, 쏘련이 붕괴된후 다들 독립햇는데, 아직도 그곳엔 쏘련계 사람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쏘련에 붙어 봐야 더 못살으니, 쏘련에  귀속하자는  정치적 분쟁은 없다고 들엇지요.

요새도 가끔 한국 사람들이 만주 간도가 역사적으로 고구려 땅이 엿고, 그러니  " 한국 땅" 이라는 등  영토 분쟁을 부추기고 결국은 중국하고 전쟁하자는 얘기를 듣는데, 이런 사람들 주의 해야한다고 생각.

정치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인간의 집단 본능을 부채질해   자꾸 싸음하려는데 말려들어가는것을 보는데,..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처들어가서 병합한것도 똑같은 현상

지금 극동의 세나라 중국 일본 한국이 서로 조그만 섬들 영토 문제로 자꾸 싸울려고 하는데
평화적으로 해결할 어떤 국제적인 해결방안을 마들수는 없는지?

서로 양보 않하고 싸우려 한다면 근처 두세나라가 평화 DMZ 생태 공원으로 만들고 운영기금을 두세나라가 분담한고
근처 100 해리의 자원도 모두 공원기금으로 충당한다? 

좋은 경치 사진 보고 엉뚱한 얘기를 꺼냇는데,
저는 그런데 촉각이 무척 예민해서 그런겁니다.

 

언제 올리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1956년에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그림같은 Italy 의 겨울 휴양도시, Cortina Dempezzo 시내구경 아침일찍 Misurina 호숫가에서 Trechime Trekking 하면서...Dolomiti Alps Trekking 중에 만난 반가운 물망초

초미씨, 사진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오늘은 마지막 여행글을 올리려 하는데
Preview에는 보이는데 submit을 하면 내용이 없다고 하네요.
???

승자님,
I know what "no comment" problem is. I can probably fix it for you.
It's too late for today.
You can either call me at 949-825-9100 tomorrow AM or I can call you tomorrow.

감사합니다.

Happy Thanksg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