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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004100054

사카모토 료마의 고향 고치를 가다

“나는 관리가 되기 위해 막부를 쓰러뜨린 것이 아니다”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출신 지역을 넘어 일본 전체를 생각… 숙적이었던 조슈와 사쓰마 간 동맹 성사시켜
⊙ ‘船中八策’ 만들어 도쿠가와 막부 타도 후의 新국가 비전 제시
⊙ 벼슬보다는 해군과 해운, 무역에 관심
⊙ 도사, 자유민권운동가 이타가키 다이스케, 미쓰비시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 戰後 일본을 부흥시킨 요시다 시게루 등 배출

 

*2020년4월 월간조선 기사 입니다. 미쓰비시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는 같은 고향 토사(도사)에서 

같이 자란 사카모토 로마와 절친(?)한 사이 였 습니다. 혼자 읽기 아까운 글이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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