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349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위안스카이 협박, 조선 근대화의 황금 기회 봉쇄하라…한국 외교의 반면교사

*한국사람들은 이토 히로부미는 잘 알지만 위안스카이는 잘 모른다. 마찬가지로 일본에 대한 

반감은 많으나 중국에 대한 반감은 별로 없다. 그러나 조선말의 개화파들은 중국을 지독하게 

미워 했다. 그래서 독립문을 새웠다. 일본은 잠깐이었지만 중국은 천여년이었다. 그렇지만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미국도 모두 외세 이다. 동맹도 중립도 국력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오랜만에 시원한 역사관을 표현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00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227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813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744
451 한강의 기적은 분단의 행운이다 [1] 2021.03.29 온기철*71 2021.03.29 63
450 Jews in Thessaloniki [6] file 2021.03.26 이병붕*63 2021.03.27 158
449 아웅산 희생자 김재익 부인과 그 아들들 [2] 2021.03.22 온기철*71 2021.03.25 393
448 미국 Plan Ever Ready; 이승만, 한국군부, 4.19, 5.16 [4] 2021.03.22 온기철*71 2021.03.24 55
447 전두환과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 [10] 2021.03.20 온기철*71 2021.03.22 111
446 체코 군단과 독립군 [7] 2021.03.10 온기철*71 2021.03.18 9201
445 병주고 약주기 [1] 2021.03.16 온기철*71 2021.03.16 55
444 한국전쟁 남과 북 포로의 진실 [5] 2021.03.13 온기철*71 2021.03.15 72
443 한국 - 그옛날 우리가살던 추억어린 사진 [9] 2021.03.11 이병붕*63 2021.03.12 117
» 위안스카이; 조선망국의 시작 2021.03.10 온기철*71 2021.03.10 99
441 윤동주 중국계 한국인 [7] 2021.03.02 온기철*71 2021.03.04 87
440 3.1절과 Spanish Flu Pandemic [4] 2021.03.01 온기철*71 2021.03.02 113
439 서태후는 청을 민비는 조선을 망쳤다. 2021.02.26 온기철*71 2021.02.28 91
438 사카모토 로마와 이와사키 야타로의 고향 [2] 2021.02.18 온기철*71 2021.02.20 75
437 미 해병대와 장진호 피난민 [2] 2021.02.13 온기철*71 2021.02.13 85
436 백두산-개마고원-장진호-흥남; 삼수갑산 [5] 2021.02.06 온기철*71 2021.02.07 52
435 청천강 전투와 미군 2사단의 운명 2021.01.28 온기철*71 2021.01.28 441
434 친일파 논쟁과 맹목적인 미국숭배 [10] 2021.01.22 온기철*71 2021.01.24 77
433 천상열차분야지도 (3) - 경복궁 [2] 2021.01.13 최광택*70 2021.01.15 131
432 천상열차지도 - [2] 2021.01.09 최광택*70 2021.01.12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