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이기려는 전쟁을 한 것이 아니고, 3차 세계대전으로의 확전을 막기 위해서, 소극적인 대응만
한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 많은 희생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모든거시 순전이 [정보 미숙]과 상대방 전력을 무시하는
교만적인 Mac 장군의 잘몬돤 작전 따문임네다.
중공군 개입을 애써 부인 하려는 정보부와 Mac 장군.
2개 사단으로 12개 사단을 이기려는 몽상.
그로 인해 당하고 맙네다.

적극긴 대항이란기 무시긴지?
평양과 원산을 긋는 짤로칸 Waist를 방어 해도 됴흘거슬----, 아까부여---.
그저 저근 병려그로 처 올러가
차기 대통령 되려는 몽상으로 노라나니 파면 당하지-----, 히 히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

귀신잡는 해병!

그들의 용맹성과 끈끈한 전우애는 다른 어느군에
못지않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년간 해병군복 입었었던사람

아~제 멘트를 보니끼니 생가키는기 이꾸먼.
Mac 장군께서 X Corps 결성 할때 Commander를 "땅개" 출신
제 똘마니 Almond 소장을 뽀바 주어서 그 수하 "개병대" Smith 소장과
별로 사이가 좃치 아낫따 하더이다. Mac 아저씨의 무조건 압록강 전진 하라는
명령이 이쓰니 Almond 아저씨도 모조건 복종 하니, Smith장구는 항상 좌우에
병력이 제대로 가춘후에 개병대 기질로 차곡 차곡 북진 하니 후에 겨와 그만큼
사라 후퇴 할수 이›㏊

Interesting story behind our tragic history which I did not know at all, sun-bae-nim.
What do you think of torpedoed Cheonan, Korean warship, on March 26th, 2010?

아프로 그러한 이리 다시는 아이 이러나게끔 하는 “‡버블 모색 해야 함네다.
그 방버비 무시긴지 내레 자세이 모르나 노력 함쎄다.
빈대 자브려다 초가 삼깐 홀랑 불타 나가면 아이 됨네다레.

절때로 무력 보보글 해서는 안됨네다.
절때 전면 전쟁을 유발해서는 안됨네다. 감사.

한 선배님의 블루스곡이 들을수록 좋습니다.  곡명을 모르지만, 색소폰 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계 선상!
-----죄송 하오나 이기는 [찬송가] 라예 !
고(故) [안이숙] 녀사께서 지으신 "내일 일은 난 몰라예" 람네다. 복음 찬송인데------.

김 Sister 남동생 [김영일] 장노께서 Sex-Phone으로 부르는기요. 기똥 차게 부르더라고--.
노픈 배움터 가치 나온 동기 장노가 올린기를 내레 뚱처 올린기다레. 쌀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