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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This is WAR (3), 1951

2010.06.19 08:16

한원민*65 Views:8365



This is WAR (3)

David Douglas Duncan

Harper Brothers Publisher, New York

1951


[이거시 전쟁이다], Photo Book, Hard Cover, DJ, 1st Edition,


단 5분 후식이라도 잠깐 눈이나 부치고 가자.


이구, 이게 무엔가? Gook 시체가 아닌가?


모르갓따! 난 빨리 3 소대원 에게 탄약을 가따 주어야 한단말이다.


자 모두 천처니 날 따라 오너라. Follow me, but make a haste slowly !!!


기래도 담부 한대 필 시간 주시라요.


분대장! 이제 올라가도 되는기지?


야 ! 일등병 !! 뭘 꾸물 되는기야?! 빨리 빨리 올라 오지인코-----.


음! 수류탄 파편에 마자 상처가 크고나 !!


아이고, 두(頭)야 !! 또 정찰 나가야 한단 말이야? 제기럴!!


요 신빼기야!! 담배 마시 그런줄 몰랏써? 곧 나아 질꺼야!


그런 일이 이썻딴 말이지! 음 !!


무제(無 題)


야, 임마 !! 운전 좀 잘해 !! 부상병 떠러 질라?!


아이. 귀 따가버 !!
(두 고아 돌 볼픔 읍씨 싸워야 하는 해병.) (기래도 철모를 쉬우게 하고서-----.)


이런 !! 느젓써 ! 느저 !!. For Whom the Bell tolls?

      이 사진 기자 Duncan은 자신도 해병대 출신으로
      최 전선에서 그들과 함께 생활 하면서 찌근 사진이기에
      생동감이 처절하게 풍기니 또 두버네 걸처 더 실른다. 첨지.

      Text & Photo selected by Chum Jee, 6-2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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