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n old-fashioned great movie that was!
Great Rock Hudson, beautiful young ElizabethTaylor, born-to-be rebellious James Dean are still so nostalgic with vivid memories.
The great movie while America was young and on the rise without interruptions...
Sadly the present-day America isn't what it used to be!

That sultry and painfully beautiful Liz Taylor (1932-2011)

1. her filmography;
http://en.wikipedia.org/wiki/Elizabeth_Taylor_filmography

2. her movie - National Velvet (1944);
https://www.youtube.com/watch?v=oB6oI04sMc4

대학시절 대한극장 앞에서 가정교사 할때 Giant를 해서 가보있읍니다.
어린 마음에 광활한 Texas 의 말과 Oil rig 그리고 Liz taylor와 Rock Hudson그리고 James Dean
의사인 아들의 며느리 Spanish Mexican의 상봉 그리고 손녀 손자 들.....

어떻게 Houston 에 Texas Heart Institute에서 Cardio vascular anesthesia fellowship 하러 내려롸서
어언 43 년이 돼엇읍니다. 그동안 Texas의 Edna 그리고 Victoria등 도시를 가보고 Giant museum도 가보았읍니다.

의사인 아들도 대학시절의 여자 친구인 Spanish Mexican로 영화를 상상하게 합니다.
두딸의 Texan인 손녀 손자들 ,,,,
이제는 Texas가 제2 의 고향으로 장지도 마련하고 나니 ....

한국에서 노래만 들었다가, TV에서 영화를 보았지요.
Half a million acres의 Ranch인지, Farm인지, 어마어마하게 큰 땅과 Cattle or Horses,
거대한 Texans, Oil fields등등 기억이 새롭지 요.
한데, 아직까지 그 넓은 땅에 발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하긴, 다닌 곳이 별로 없습니다. 젊었을 때에는 Retire하면 차로 전 미국을 다 다닌다고 하였지만,
이제 시간이 많은 대 별로 다니지 못 하는군요.
신세 타령 했습니다.

Houston 에 내려와 43년 간 Oil technology capital이라는 도시로 oil이 중동으로 넘어갈때에도
경제가 Holding하더니 계속 상승길로 아직도 붐입니다.요사이 Oil 이 50 달러라 그래도 ..
산이 없어서 마치 바다의 수평선 보는 것 같지요...
어떤 사람은 산속으로 이사 같다가 마음이 막혀서 돌아오기도 합니다.
터져있는 평지가 아름답읍니다.
크기는 한국의 9 배라 하지요
Austin에는 삼성에서 크게 투자도 햇읍니다.
한국까지 이젠 대한 항공에서 직항도 생겻읍니다.
caribbean cruise 도 약 1 시간 정도의 도시인 Galveston에서 떠나는 줄 알았느데
Houston 에서 떠나 다녀 왔읍니다.

Here is another proud Texan,New Masters Champion,Jordan Spieth!

정관호,황규정 선배님 그리고 방준재 후배님 덧글 감사합니다.
Houston에서 40여년 바쁘게 살다 되돌아 보니 아이들 셋다 외국인으로
손녀 손자 귀엽지만 우리 가정은 United Nation Association이 되엿네요.
UNited Nation Association International Choir에서 Bass로 15 년간 노래 하다보니
연습도중 들리는 Soprano Alto 그리고 Tenor의 화음속에서 즐기던 합창.
세계가 하나가 돼는 꿈을 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