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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목성과 토성

2020.12.23 20:50

최광택*70 Views:216

목성과 토성

 

지난 12월 21일에 목성과 토성이 한데 합쳐져서 보여(육안으로) Christmas Star 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남쪽 하늘을 보았다고 생각 됩니다. 노영일 선배님께서 찍은 사진을 올리셨는데, 그냥 댓글로 달까 하다가 내용이 좀 많아 새로 써서 올립니다. 400년에 한번, 800년에 한번 있는 일이라 하여 떠들석 했지요. 1673.7.17 에 지구 목성 토성 이 일렬로 섰는데 이때는 태양이 중간에 끼고 목성 토성의 방향이 반대편에 있어 지구에서 볼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약 800년전인 1226년에 이런 현상(지구 목성 토성이 일렬로 서고) 태양의 간섭이 없이 두별이 합친것 처럼 보였다 하네요.

 

 2492년 5월 6일에는 행성들이 수 금 화 목 토 천왕성 해왕성이 지평선 근처에 둥글게 무지게같이 나열 한다 하네요. 천왕성 해왕성은 맨 눈으로 안 보이지요. 여담으로 다섯행성이 모여서 보이는 일을 오성취루(五星聚婁) 라 하여 논란이 많은 환단고기에 의하면 BC1733 년 저녁 루(婁)자리: 서쪽 하늘에 있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고 다른 어떤 책에도 기록이 없다 하네요. 현재 천문학자들(박창범 박사)의 콤퓨터를 이용한 연구로 실제 BC1734년 7월 13일  이런 일들이 일어나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 주장합니다. 저는 환단고기 논란에 참여 의도는 없고 행성이 모여 보이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이번에 목성과 토성이 합쳐 보이는 것이 Christmas 근처에 생겼다고 Christmas Star 라고 하나 실제로 성경 마태복음에 나오는 동방박사의 별은 논란이 많습니다. Supernova 일 것이다 (그러면 흔적으로 nebula 가 남아야), 그냥 Nova 이다, 혜성 (Comet)일것이다. 금성 목성 토성이 한데 합쳐 보인것이다 등등인데 확실한 결론은 없는것 같네요. 다만 고대 중국 기록을 참조 하여 혜성이라는 주장이 타당성이 많다는 주장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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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둘로 보입니다; 얼마전                   12/21/2020 별이 하나로 보입니다

(제 i-phone 사진)                                       (제 i-phone 사진, 저의 지붕 line 이 보입니다.)

 

목성

목성(Jupitor, 제우스: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  목성은 Gas 형태의 천체로 이름이 있는 위성만 69개, 발견된 숫자 약 80여개 (by NASA). 이름은 제우스의 연인들, 또는 S/2003 J1 등으로 발견된 연도와 숫자로 표기.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처음본 위성은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4개.

  
   이오는 헤라의 여사제 또는 강(江)의신,

  

   유로파는 (에우로페:이오의 후손, 페니키아 공주, 크레타 여왕, 미노스의 어머니) 특이한 지각에 물과 산소가 있다 여겨짐. 최근의 연구로는 얼어붙은 두꺼운 얼음층 밑에 많은 물이 있어 대양이 있고 생명체의 가능성도 있다고도 함.

  
   가니메데는 태양계에서 제일 큰 위성으로 제우스가 납치한 술잔 따르는 미소년(?동성연애 목적)의 이름. 그의 물병이 별자리 물병이됨. BC365년 중국의 감덕이라는 사람이 나뭇잎으로 별들 주변을 가리고 육안으로 보았다는 기록이 있음.

  

   칼리스토: 토성위성 타이탄 보다 적어 태양계 3번째 큰 위성. 칼리스토 라는 이름은 제우스에게 강제로 당한 미모의 요정, 권력에 의한 성추행 피해자, 제우스 부인 헤라의 저주로 곰이 됨. 아들이 자라 사냥꾼이 되어 어미인줄 모르고 활을 당기는 순간 즉시 제우스에 의해 하늘에 올려져 큰곰(북두칠성 있음), 작은곰(북극성 있음) 으로 별자리가 됨. 성폭행 피해자가 이중 삼중으로 또 피해 당함. 제우스는 절대 권력자로 수많은 여신 님프 인간 유부녀 등을 속임수 강제 변신 온갖 수단으로 관계함. 심지어 누나 어머니 할머니까지 관계하는데 할머니도 나이를 안먹어 젊고 예쁩니다(신이니까). 오늘날의 잣대로 재면 안되고, 아이를 많이 낳아야 이야기가 됩니다. 기이한 일도 있지요.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는 아들에게 권력을 빼았길까봐 낳은 자녀들을 다 먹는 기이한 일을 하나 어머니의 기지로 속여 살아 남은 제우스가 구토약을 먹여 누나들과 형들을 토하게 해서 살려 냅니다.

  

   갈릴레오 4위성 안쪽으로는 메티스 아드라스테아 아말테아 테베등이있고 밖으로는 레다 히말라야 레시티아 엘레라 카르포 에우포리에 므네메 아난케 에우리도메 파시파에 시노페등 희랍신화 인물들의 이름을 딴 위성들이 있는데 이들의 이름은 구글에서 찾으면 쉽게 누군지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목성에게 감사할 일은 목성이 지구의 큰 형님 답게 밖에서 오는 모든 운석을 막아주는(삼키던지,  튕기든지 하여)지구에 덜 오게 하고 나머지는 또 우리의 달이 막아 준다니 감사해야 할 일 투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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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표면 사진                                    유로파 사진

 

토성

토성은 테(ring)가 있어 아름다운 행성으로, 역시 목성형(지각이 없는)  형태이고 위성은 2008년까지 63개 발견 이중 이름있는 위성이 60개. 현재는 82개로 개정됨. 이름은 그리스 신화의 타이탄들과 사트루느스 신화에서 따옴. 토성은 영어로는 Saturn 인데 이는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로,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아들입니다. 그리스 신화로 따지면 토성(크로노스)은 목성(제우스)의 아버지고, 천왕성(우라노스)은 목성의 할아버지인 셈입니다.

 

얼마전에 카시니 탐사선의 조사로 많은 예쁜 사진들과 신기한 위성 사진을 보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Cassini-Huygens (카시니 호이겐스;영어발음, 네델란드 사람이니 하위헌스로 발음 해야 할듯)의 활약으로 사진 비디오를 보고 내가 오래 살아 이런 것들을 보나 감개가 깊었습니다. 카시니는 이태리 천문학자로 토성 고리의 틈과 4개의 위성 발견, 하위헌스는 네델란드의 천문학자로 위성 타이탄의 발견과 토성 고리를 연구한 학자입니다. 미국 NASA의 예산 중지로 탐사가 중지 되었을때 European Space Agency 에서 먼저 예산이 책정이 되어 미국 예산이 체면에 물려 책정 되었으나 80%가 미국 예산이라 들었습니다.

 

카시니는 미국 프로그람으로 발사(1997.10.15)이후 2004.7.1 토성의 궤도 진입후  많은 사진과 자료 송신후 발사후 약 20년 후인 2017.9.15에 미생물 오염 방지를 위해 토성 대기권으로 들어가 장렬한 최후를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북쪽으로 햇빛 비치고 위성들이 있는 아름다운 사진도 보내,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위헌스호는 유럽 프로그람으로 2004.12.25 일 모선에서 분리되어 2005.1.14 타이탄 위성 궤도 진입, 타이탄 위성 표면 연착륙 후 많은 자료 송신, 연착륙 장면 비데오는 주소를 첨부합니다. 한번 볼만 합니다. 타이탄 표면은 액체 바다(메탄) 와 땅이 있고 몹시 춥고 타이탄 안쪽으로 도는 레아는 산소와 이산화 탄소가 있다 함.

  

 

   위성은 안쪽부터 판 아틀라스 프로메테우스(인간 창조, 불을 줌) 판도라(최초 여자) 에피메테우스(동물 만듬) 야누스  미마스 엔셀라두스 테티스 디오네 폴리데우케스 레아 등등, 타이탄 밖으로 하이페리온 이아페두스 포에베 아이가이온 등등의 이름이 보입니다. 앞의 야누스는 그리스 신화의 신전 문지기인데 사각이 없도록 얼굴이 두개 임. 새해 시작의 문이라는 의미로 January 라는 말이 나오고, 의미가 변해 두 마음을 가진 얼굴이란 뜻도 됨. 엔셀라두스는 우라노스의 피가 바다에 튀어 생긴 거인 이름인데, 이곳의 남극에서 수증기가 높이 솟는 사진도 보내옴.

 

최근에 이 엔셀라두스(Enceladus)는 생명체 존재 가장 가능한 지구밖 천체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음니다. 카시니의 근접 비행과 분석으로 내부 암석 core 가 있고, 얼어붙은 표면 아래 바다(물)가 존재하고 2015.10.28 에 채취한 물기둥 분석 결과 (by Mass Spectrometer) 메탄보다 10배이상 무거운 200 원자 단위 이상의 복합 유기 분자가 발견되어 액체 상태의 따뜻한 물과 함께 생물학적 유기분자 합성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어 흥미롭고 태양계에서 지구 이외에 가장 생명체 존재가 가능한 환경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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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의 마지막 사진                                          엔셀라두스 수증기 분출

 

후기

나는 어렸을때 한때 천문학자가 되기를 바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나고 상상의 날개도 펼수있고. 나이 들면서 산(천문대)에 있는게 힘들고 또 남이 다 자는 밤에 깨서 별을 보아야 하니 힘들고, 자연스럽게 포기했으나, 아직도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다는 안드로메다 성운(우리은하 밖 은하),  태양말고 제일 가깝다는 별 프록시마, 알파 켄타우르스, 남두육성 중 하나인 궁수자리A (Sagittarius A) 이곳이  우리은하의 중심이라 여겨집니다.  별 볼일 없는 이야기(두가지 의미: nothing interesting, no business to watch the stars) 라 여기시지 마시고 재미있게 보시기를 기대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siLWxDayuA&authuser=0


https://youtu.be/aFmPcvqc9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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