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uess is that the donation trucks are lined up at the door of the Republicans as well.

Actually, they could be much more than what you have listed above.

And, also, the trucks came from the same corporations as what are listed above.

There are nothing strange about it.

It is politically naive to raise a question like "자국의 기업, 금융기관  그리고 외국에 대한 정책을 결정 할 때

 과연 미국과 미국민의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할수 있을 까?"

Politics are always politics.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탓할수 없드시

그놈이 다 그놈인거요.

Political commentators or writers are all biased to one party they favor.

They are as bad as their political parties. They have to make a living.

I have only one simple question for the US government or both parties.

Which party (Donald or Hilary) is going to be better for Koreans and their offsprings?

The rest of the things don't matter for me and Koreans.

The Clinton duo seem to be smarter than the Trump Duo.

The Clintons have proven their value while the Trmps are totally unknown and have not been tested.

Now, you know how good is Mrs. Trump, Ha, ha, ha.

Clintons will get richer if they get the power

but Trumps will get even more richer under the same circumstance.

However, that's not the issue.

The issue has to be who will be good for us, Koreans.

Please do not pay attention to some insignificant other stupid things.

In politics, what's good to me is good for America !!

Please think like Jews. They have known the proven way of surviving as a minority.

   http://michaelmoore.com/trumpwillwin/

   (5 reasons Trump will win by M. Moore)

  트럼프와 클린톤 모두 믿기 힘든 사기성이 농후 한 후보 들이지만 그래도

  클린톤이 되는 것이 미국과 한국에 유리하다고 생각하지만 Michael Moore

  까지도 클린톤의 당선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내 관찰에 의하면 우리 한국계 미국거주인들은 거의 모두가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사랑하고 공화당을 증오한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 민주당은 우리에게 따뜻했고, 공화당은 우리를 없신겨였던가? 아니면 공화당은 인종주의자의 집단이고 민주당은 비인종주의자로서 평등주의자이기 때문인가? WM이야기처럼 그들의 정치행위는 자신과 자기당 이익을 위해서 하면 심하게 말하면 "그자가 그자"라는 표현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 Indepedent라고 생각한다. 나는 미국의 국내경제가 부흥하기를 바라고, 또 일하지 않는 인구의 50%를 일하는 50%가 먹여 살리는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 불공평하니까. Government handlouts으로 사는 50%중에 받아야 할 사람이 있다. 노인, 병자, 육체적 정신적, 어떤 특별한 이유로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받아야겠다. 하지만 그 많은 장사같은 흑인불양자들, 불법입국자들, 또 듣기로 '이 나라에서 일한번 한적도 없고 세금 한 푼 낸 적도 없는 한국 노인네들'에게는 그 후한 Welfare endowments가 과하지 않은가? 우리 동네에 사는 본토인 노인들은 먹는 것도 줄이고 겨울에 Thermostat을 70도가 아니고, 65도 보다도 훨씬 더 낮게 하고 허덕이며 사는데, 불법체류자나 세금 내지 않고 나랏돈만 받는 사람들은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다. 내가 누구를 대표하여 하는 말이 아니고 듣고 본 것을 말로 썼다. 아마 민주대 공화의 선거전과 별 관련없는 말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