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4 17:16
함춘 학술상과 장기려 의도상의 지원자격 설정에 대한 항의 사진을 줄여서 적어졌기에, 더 자세히 아래를 보시면 다음의 "지원자격" 조건이 보입니다.
That's right !! Let us see how "civilized and honorable" are our Award Committees of SNUCMAA in New York, NY or Seoul, Korea.
또 장기려 의도상을 타려면 $2000-3000를 써가면서 한국까지 돌아가서, 금메달과 알려지지도 않은 소정의 연구비를 받는데, 이것이 무슨 차별대우인가요? 이것이 누구의 치사하고 야박한 Idea인지? 세가지 가능성이 있읍니다. 故 장기려 교수께서 자기의 장려상이 동창회 회비모금 강요의 低質的 치사한 수단으로 이용되는것을 원하셨을가? 또 연구비를 기증한 사람이나 단체들이 그 연구비로 동창회 회비 받아내기와 "송년의 밤" 참석을 강요하는데 이용하라고 준것일가요? 학술상과 의도상은 수상인의 업적에 근거하는것이지, 그 사람의 회비내기나 한국으로의 수상여행 의도 여부에 따르는것이 아니겠지요. 함춘 학술상과 장기려 의도상이 조금이래도 명예스럽고 의미있는 상이 될려면 여기의 조건두개 (No. 1 and 2)는 북미 (재미) 동창회 아니면 함춘회가 책임지고 제거해야될것입니다. 본인은 연구자도 아니며, 의학의 실행자도 아닌지금에, 재미 동문중에서 연구비가 필요한 동문들이 한국의 동문들보다 이유없이 불리한 입장에 처해있다는것에 분개하며, 이런 유치한 상식이하의 조건들은 없어져야된다는것을 강조합니다. 본인은 함춘 학술상이 무언지 잘 모르지만, 학술상과 장기려 의도상은 서울의대 동문이면 회비를 냈건 말었건, 한국에 살던, 미국에 살던, 어디에 살던, 살아있건, 죽었건, 차별을 두지않고 업적을 기준해서 선정해서 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2011년, 문제의 대상은 적어도 소위 서울의대동창회, 그것도 재미 동창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것이 보인다는것은 우리가 아직도 미개사회의 사고태도를 벗어나지 못한것 아닙니까? |
2011.08.04 17:47
2011.08.04 21:06
Strange Conditions They Attached to the Award, WM.
I'll ask Dr. Moon Dai-ok(73), President and Dr. Cho Sechin(71),
Committee Chairman, to explain here on our site.
PS; Minn sun-bae-nim,
What is your opinion?
I'll appreciate, if you
give us your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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