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1 16:18
2012.04.01 01:37
2012.04.01 05:03
창현 님의독도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이해하고도 남지만,
독도로 향한 대거 민간인 이주와 거주는 본인은 찬성하지 안습니다.
(하나의 희망을 글로 써보신것을 본인은 잘 이해하지만... 혹시 잘못 해석할 사람들이 있을것 같어서)
독도는 지금있는 그대로 인간의 오염이 없이 깨끗이 유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미역, 멍게, 해삼도 그대로 두고 지켜만 보면 좋겠지요.
물새, 물개들과 함께 그들이 "자연의 섭리" 그대로 생존하는것을 우리는 그저 보기만 하면 합니다.
본인은 독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엄격한 자연보호 관리밑에서 관광만을 허가하면 좋겠지요.
독도의 방문자들은 거기에 쓰레기 한조각, 담배꽁추, 인간 오물을 하나도 남기지 못하도록
처신하도록 통제하고 싶습니다. 독도는 영원한 "처녀 섬" 으로 두고 싶습니다.
현재의 한국 통치자들이 더 현명하다면, 독도를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 시키면
일본인들도 아무도 더 할말이 없겠지요.
물론 왜놈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우리의 관활하에 두도록 지켜야지요.
독도는 우리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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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독도가 한국영토일진데 생업을하는 주민들이 정착해 살면 만일한
경우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고국 방문시 울릉도를 방문 운이 좋으면 독도까지
가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