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tle may be about "nuclear submarines" but the story covers the nuclear capability of South Korea.

한국은 현재 핵잠수함을 미국의 도움없이 독자적으로 만들수있다한다.

더구나 핵폭탄도 (수소탄까지) 조그만 size (Hiroshima size)라면 3주일이면 만들 수 있다한다.

아주 오래전에 서울공대 뒷마당에서 Nuclear-weapon-grade의 Uranium 농축에 성공했다한다.

이 사실을 UN에 보고했고, 그당시의 장비는 UN의 경고로 자진 파괴했지만

그 지식과 "Know-how"는 아직도 그들의 머리속에 살아있다한다.

자료도 현 한국원자로에서 나오는 Plutonium이 몇천개 만들 만큼 충분히 있고

큰 핵수소폭탄도 3개월이면 만들 수 있다한다. 그외에도 많은 정보가 있읍니다.

Please take a look and listen to this video. You will be proud of your motherland.

Now, SK does not have nuclear weapons, not because we can not make them

but because we don't want to have it.

문재인 정권이 반원전(Anti-nuclear electric generation) 정책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몇개 닫고있는데 이것은 남한의 핵능력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결과가 되고있다 합니다.

따라서 원자로 exporter and maker인 두산중공업이 문을 닫는다 합니다.

이 빨갱이 개새끼가 남한을 북한에 팔아먹지 못해 환장을 하고있는 모양입니다.

왜 문재인정권을 욕하지요.? 그들을 뽑은 썩어빠진 남한인들을 욕히야지요.

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 1970년대에는 이런 좌파들을 본적도 들은 적도 없었지요.

배가 불러진다고 육이오를 잊어버린 모양이지요.

젊은 남녀들은 김정은 위원장님을 빨리 오라고 세종대왕상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서울시민들은 가만이만 있어요.

하긴 이건 이미 내일이 아니니까 Why should we care?

Doc, I have the same feeling but I am stupid enough to worry about them.

Whatever they do, it really does not matter.

The only sad thing is they have come such a long way and, now, they give it all up.

Maybe, this is known as 나무아미타불. 죽쑤어 개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