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in April?
'Nang-man-tic(Romantic)'?

Like they say, if you cannot do
anything about it, enjoy it, Dr.Kye.

But please, keep 'April Snow'' over there,
not sending to New York.
'Cause all the flowers will run away.

한국에 살때 3월초에 서울에 눈이 소복히 싸였던 기억은 잊지만
4월의 눈은 처음 보는것입니다. 100만에 온 눈이니 처음인것은 사실이겠죠.
다행히도 땅에 닿으면 녹는것 같군요.

Table frame이 어디에선가 본듯한 모습입니다. ㅎ, ㅎ.
무수한 변화와 응용이 가능하지요.
여기에서는 "같은 계통"의 초록색을 삼단계 골라서 나누어 쓴것이지요.
즉, Colorcop 설명 webpage에서 끝으로 두번째의 사진을 활용한것입니다.

모범생이십니다. 벌써 활용을 잘 하셨네요.
경포대에 놀러 갔던 친구들 사진을 보니 바람이 무척 강하더군요.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더니...

틀에다 끼어 맞추는 수준일 뿐입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내일 아침 최저는 영도 내지 영하로 내려 간답니다.
그래서, 배추 한포기가 6000원 까지 올라갔어요 ^^

한국 기후소식 고맙습니다.
서울이 이곳 미시간 디트로이트 보다는 일반적으로 겨울이 더 온화한편인데
지난 겨울은 반대였읍니다.
이곳은 온화한 겨울이었고 봄도 한달 빨리온것 같습니다.
내일은 온도가 화씨 80도 까지 올라간다하여
나는 내사람과 친구들과 골프칠 준비를 해놓았읍니다.
정말로 새상은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