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1 22:35
80 년후의 만남 조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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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23:21
2018.01.22 10:50
아픈 조국의 근대사의 편린을 보는듯 가슴이 무겁고
다른 한편
아버님의 자취의 일부를 접할수 있는것에 축하와 위로를 드립니다.
소식 우리들에 나누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규정
2018.01.22 11:19
Congratulations to you, Mrs. and your family on such an important discovery, which
apparently was a total surprise to you and Mrs.
We thank you for helping all of us learn more about the beginning of Korea's movie making,
western painting, arts and literature along with all the pioneers involved.
What a moving story, indeed!
I thoroughly enjoyed every bit of your presentation.
Thank you so much for your effort.
Your father-in-law must be smiling somewhere with a great pride and appreciation.
2018.01.22 12:50
개화기의 몸부림. 해방후의 갈등과 비극.
산역사를 보는것 같아 가슴뭉클 합니다.
다시는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할텐데.
요즘은 가슴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2018.01.22 12:55
박기채 선생의 글을 대강 훑어 보니 예뿐 여자들이 좀 멍청 하다는 편견에
관한 이야기 인 것 같네요. “Blonde is less intelligent”라는 stereotype과
일맥 상통 해서 흥미로 왔 습니다. 무성영화와 변사로 상영 하던 시대가
오디오가 있는 영화로 바뀌는 시기의 개척 자 였던 분인 것 같네요.
두분께 축하드립니다.
2018.01.22 17:46
A Moving Story.
You have many stories to tell, Dr. Choh.
Tell us whenever you feel like to and please, don't be shy in that regard.
2018.01.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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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집사람 둘 다, 예상하지 못했던 개인적 감회를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전시였고,---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던 일제 강점기의 여류 화가, 자수침선 가,
나혜석의 글 들--- 수많은 옛날 잡지 cover 의 그림들 등 등-- 세월의
흐름을 실감나게 전해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