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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김구 암살 공작과 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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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폭탄 투척 사건의 배후 인 김구는 

상하이 미국인 선교사 피치(Fitch)의 집에 20일간 숨어 있다가

이 사건으 자신이 주도했다고 공표한 후 가싱시로 종적을 감추

었다. 일제는 60만원(현 화폐로 200억 정도)의 현상금을 걸어

수배했다. 

 

또한편 조선 총독부 경찰과 상하이 일본영사관 경찰은 조선인

밀정을 이용하여 김구 암살을 획책한다. 일제는 3번 김구 암살

을 시도 했는데 2번은 무산되었고 3번째는 저격에는 성공했으나

김구가 기사회생하여 암살에는 실패했다. 

 

김구는 이승만 정권 수립후인 1949년 미국 육군 정보기관 CIC

요원 안두희의 총알에 맞아 사망했다. 김구에게는 4번째 고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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