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려님;
중요한 글인데, 혹시 딴 사람들이 지나칠가봐,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webpage story의 주인공과 책 저자가 나타나는 일은 참 드믄 일인데 성려님 덕택에 연결이 되었군요.
Thank you.

설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댓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을의 감나무는 고향을 연상케하는 경치이며
텅빈 시골땅은 저녁 노을의 "보리밭" 노래를 연상시키는 사진이군요.

Nice to read story behind the story on our Web
and listening "Boribad" while looking at Persim
mons.

I see my mind is drifting away to my hometown.
Thanks, Sulheenim and Welcome Abo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