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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Artist and Instrument" Resonant Passion:
Ji-Hae Park at TEDxKyoto



독일 에서 낳고 살았어도 너는 영원한 이방인 이며
자기 정체성을 잃어서는 않된다는
선견지명과 올바른 생각을 가진 훟륭한 어머니 덕분에
초등 학교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를 한국에서
다녔기 때문에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박지혜.
영어 배워야 한다고 유치원 때부터 외국으로 아이들을 내 모는
혼 빠진 한국의 수많은 부모들을 보고 절망 하던 나에게 박지혜의 이야기는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거기에 우울증을 극복 해내며 끝 없는 노력으로 이루어 내어 세계 정상급에 오른 그녀의 노력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독일 정부로 부터 무기한 대여 받은 1735 에 만든 Guarneri violin 로 하는 연주는 완벽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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