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 Bonnets in Texas Bottom-Right corner의 네모를 클ž, full screen 화면으로 즐기세요.

저는 1975 년 Cardio vascular anesthesia Fellow 하러 Houston 에 내려와 곳 Houston에서 개업하여
40 년을 살았네요 아들 딸 낳고 딸둘 Texan 과 결혼해서 Texan인 손녀 들 앞으로 가야할 장지도 마련하고 나니.....

이노래가 다시 들리네요. Cowboy들의 자유로운 사고 방식.자연과 같이한 그들의 세게가 Heaven 아니면 가고 싶은 Texas라는 말
공감이 가네요.

우리는 Austin, Texas에 한번 간 적이 있지만 Dallas/FortWorth 비행장에서
비행기 갈아 타는 때밖에

김성철 동문의 Texas나 우리 운영자님의 Old Kentucky나 이사람이
연연하는 Michigan이나 다 '익숙한것(곳)에 대한 편안함'이 아닐런지요.

혹자는 진취성이 없다고 말하겠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편안함이
편한것을 어떻게 하겠는지요.'  음악 감사합니다.   규정

To me, as a Kentuckian, no western song in the world beats "My Old Kentucky Home" in bringing up an emotion.
As a Korean, no Korean song beats "고향의 봄" in doing the same thing.
Everytime I hear one of them, my eyes get warm or wet.

After such tougher and rougher life we lived through,
it's a strange that our minds completely give in to such itsy bitsy little songs.

Will Texan cowboys feel the same way when they hear the song in the webpage?

https://www.youtube.com/watch?v=sPlhKP0nZII&list=RDsPlhKP0nZII

이 노래는 작사를 테네시 사람인 Ed Bruce 로 Cowboy노래를 많이 불럿읍니다.
Free thinking과 Nature를 즐기는 사람 들인것 같읍니다.
모든 Cowboy들이 그리 생각하기 바라지만....

음악은 우리를 Spiritual world로 이끌어 준다 생각합니다.
한국인 고향의 봄 을 그리면서 Texan인 손녀 손자들을 보며
Cowboy의 Spiritual world를 상상해 봅니다.

황규정 선배님 나이가 드니까 우리의 마음은 편안함을 즐기죠.
평생을 한 culture에서 다른 culture로 이식 함을 느낌니다.
음악이 주는 평화는 저의 마음을 기쁘게 해 줍니다.어느 culture이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