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5 20:50
Class of 1968 Maui Reunion (3) 관광 Maui Sheraton Resort Hotel 아침식사. 가운데 신순현 동문이 보인다. 관광 셔틀을 기다리며. Lahaina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Banyan tree. 교민들이 모금하여 지었다는 한국공원. 3055m 고도에 있는 Haleakala 화산 국립공원. 백두산위에 남산을 올려 놓은것 만한 높이란다. 산허리에 걸려있는 구름이 저멀리 발아래 보인다. 화산 분화구. Silversword, 사람이 만지면 금방 물집이생겨 죽는다고한다. 천연기념물로 만지면 $350 벌금. Aloha’oe, I will wait for you among the flowers, till we meet again! 시카고에서 노 영일. |
2013.03.05 23:34
2013.03.06 03:41
I am really glad to see some of us (that is the class of 68) get together and are having a good time.
It may sound like a selfish philosophy but the eventual goal of life has to be making oneself happy.
Nothing can beat the happiness than an occasion to do something like this.
The class of 68 should be congratulated for having planned and executed such event.
Instead of begging for blessing, these people have blessed themselves.
Thanks for your sharing the fun and the story with the rest of us.
God bless you guys !!
2013.03.06 15:28
1.
중화민국을 건설한 손문의 형이 중국사람 파인애풀 농장을 Maui 서 경영해 돈 을 벌어
동t생인 손문은 하와이에 6 번 와서 중국 독립 운동 자금을 조달해,
광동에서 4.19 같은 혁명을 시작을 해서 처음에는 많은 사람을 희생햇지만
결국은 청나라를 무너트리는 계기가 됏다고 합디다
한국 사람은 Ohau섬을 중심으로 이승만 등이 독립 운동햇고
결론은 하와이 섬들이
20 세기초에 중국, 한반도 정치에 깊숙히 관련돼다는 사실이지요
2.
노형
여기 보이는 한국 농촌집 같이 해논것은 조금 이상해 보이는 데
기까히 찍은 사진 있는지요?
흙담은 맛이 나는데!
2013.03.07 13:58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