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ulpture by Sarah Sze, a dynamic steel and wood complex of bird,
ladybug and butterfly condos, sits between 20th and 21st Streets,
and serves as a sort of gateway onto the High Line microclimate known
as the Chelsea Th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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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cer Finch 의 "The River That Flows Both Ways" 의 작품에 관하여는
벽에 기록된 것을 사진으로 담아와서 올렸으니 그것으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에 관하여는 책도 나오고 음악도 있고 하지요.

이곳 하이라인 파크를 내려 갔다 올라 갔다 하고는 근처에 있는
Madison Square Park 에 가서 Plensa's ECHO 를 보았고
Flatiron 건물을 찍었는데 .. 별로 잘 나오지 않았슴다.
Plensa's ECHO 의 사진은 그런대로 B- 이고요.

마지막 슬라이드 3장에 니오는 새는 무슨 새이지요?

제 생각에 그냥 흔한 참새가 아닌가 싶네요.
요놈들이 애교도 떨면서 먹는 꼴이 재미있더라구요.

미국에 오시면 한번 가보세요.
특이하니 좋아 하실거예요. 사시사철 멋있는 풍경입니다.

옛날 신설동 포장마차 참새구이 생각납니다.
미국 참새는 대접 받는군요.  

하이라인 파크를 건설한 우리나라의 건축미슬가 황나현씨 입니다.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후배님 덕분에 좋은 글, 소식, 풍경들, 잘 읽고, 듣고 봅니다.
하이라인 파크를 건설한 우리나라의 건축미슬가 황나현씨 !
자랑스럽습니다.
이기후 후배님 수고 많으심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