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8 19:15
Alaska Cruise #5 7 days Alaska Cruise를 끝내고 Whittier harbor에 도착한 모든 승객들이 8월13일 아침에 Diamond Princess 를 떠났다. Whittier harbor는 이제까지 들렸던 어느 port 보다도 깨끗했고, 한폭의 그림 같았다. 주차장의 화분들이 Alaska state flower인 물망초 꽃으로만 채워진것도 아주 인상적 이였다. 우리는 Whittier 에서 motor coach 로 한시간 반정도 걸려서 Alaska 에서 제일 큰 city인 Anchorage(인구 291,286)에 도착후 일식집에서 간단한 점심을 한후에 주로 시내 구경을 했는데, 온 city가 fresh 한 hanging flower basket 들과 청초한 꽃들로 꽃 천지를 이루웠다. 오후에는 Anchorage Museum 에서 시간을 보냈다. |
2011.10.08 21:16
2011.10.09 00:04
2011.10.09 01:31
알라스카에 사는사람들은 많은사람들이 Outdoor activity를
즐기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lay back type들이많고 자연히
가따롭지 않은 무던한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알라스카 내륙여행은 Anchorage에 Station을 두고 하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찍어오신 꽃들이 아름답네요.
여행기 만드느라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규정
2011.10.09 04:08
2011.10.09 16:32
방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음악은 항상 들어도 좋구요. 이노래만 들으면
High school 2학년때 Dr. Zhivago 책을 읽을적에
이름들이 너무 길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계선생님,
꽃 기르는데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드는 줄 잘 알기에
아름답게 잘 가꾸어 놓은 꽃들을 더 appreciate 하나 봅니다.
횡선생님,
저는 그곳에서 local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가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백인인 두분의 driver 를 통해서 느낀점인데,
외부에서 들어와서 사는 분들은 진심으로 Alaska 를 사랑하고
자연을 respect 하고 사랑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운영자님,
운영자님 말씀대로 짧은 여름철이 아쉬어서
더 귀중하게 여기는가 봅니다.
Alaska Cruise가 지금쯤은 끝났으리라 봅니다.
운영자님이 계신곳도 벌써 첫 눈이 내렸군요.
여행 가기전에 열심히 가꾸었던 lobelia
우리가 집에 없는동안 100도 이상의 온도에 견디지 못하고 시들어 버렸내요.
Chomee-nim,
It's dawn in NY.
And I opened the screen to the world.
There you are with Trumpet Sound of "Somewhere My Love".
Ah~Power of Music..and Lara.
That's what I thought.
And glad you enjoyed Alaska Trip with Hong sun-bae-nim.
I accompanied whole trip with you and enjoyed.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