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lei 음악까지 있는 걸 보니, 유명한 bay인가 봅니다. 그리고,
Kilauea는 빅아일랜드에 있는 활화산 이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 특별한 뜻이 있나봅니다.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해변에 관광객이 적은 것 같고, 번거롭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은 차거울것도 같네요...

예, Hawaii Island 에 있는 volcano 이름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곳 town 이름도 Kilauea 입니다.
등대가 있는곳도 Kilauea lighthouse 라 합니다.

제가 찾아보니 Kilauea는 Hawaii 말로 "spewing or much spreading"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lava 가 자주 outpouring 한다는 뜻도 된다고 합니다.

사실 2월이 성수기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president Day 휴가가를 낀 주일이 되여서 
모든것이 비쌌던것 같습니다.

다른  Island 처럼 commercialize 가 덜되여 있습니다.
그래도 Hanalei Bay  가  북쪽 해변 중에서는 가장 큰 해변 이여서 
다른 해변 보다는 사람이 많은 편 이몄습니다. 
번거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Very nice Runaway place.

The green guarded by 3 bunkers looks
pretty tough to land golf balls.

Hawaii _ Windy place for golfers as I know of.

모처럼 만의 가족여행인데----.
참새는 각성하라!! 각성하라!!,ㅎ,ㅎ.

덕분에 하와이 곳곳의 관광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규정

방선생님,
13th hole은 200yard par three 인데,
바다쪽에서 부터 맞바람이 불어서 driver 로 겨우 green에 올렸다고 합니다.
그대신 par 4, 14th hole은 뒤에서 부는 바람 덕분에 ball이 거의 green
가까이에 landing 하였다합니다.
thank you. 

황선생님,
Dr. Hong이 golf 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기 때문에
Suzie와 제가 자꾸 권했습니다.
젊어서 열심히 일들을 하셨으니... 
우리 눈치 보지 않고, 남은 시간은 하고 싶은것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ㅎ,ㅎ,
Thank you.

The hole sounds like Monster Course Par 3, Doral CC in Miami.
I think it was 210 yds, uphill with water on the right.
I used 3 wood and luckily I made Birdie, believe or not.

I was young, then and lived with golf,
nothing but golf those days.

 늦었지만 congratulation for birdie!
Dr. Hong은 Doral CC Blue Monster 의 green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까맣득한 엣날 일이지만, 1993년에 Blue Monster에서
even par를 하였답니다.
지금은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