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3 21:54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①] 고려항공, 타보니 괜찮던데
▲ 북한 관광증은 이렇게 생겼다
▲ 우리 부부는 일단 베이징에 도착해 북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 고려항공 비행기 승무원
▲ 고려항공 비행기
▲ 공항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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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06:22
2012.08.24 06:46
2012.08.24 07:45
San Jose, California에 Piano 전공에 성악 부전공인 신은미씨가 있는데 얼굴이 아주 비슷하게 보이는군요.
그런데 단지 다닌 학교가 다름니다. 이분은 젊은 나이 같습니다.
Is she hiding her true school for some reason?
The bio she has in the OhMyNews may be a fake?
요새는 하두 외곡된 information이 아주 쉽게 Internet을 통해서 유통이되니,
본인은 언제나 그 source를 check해서, 그 底意(undercurrent)가 무엇일가 생각하는 버릇이 있읍니다.
운영자로서 글의 배경을 독자들께 알려주는것은 본인의 의무이기도 하니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So far, 글의 어조가 "아주 나쁜 북한의 실정의 예상"으로 시작해서, "사실은 그렇지 않더라"라는 결론으로
끝낼려는 인공적인 plot의 눈치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Am I too neurotic? ㅎ, ㅎ, ㅎ.
2012.08.24 07:53
2012.08.24 10:06
Somewhat similar pattern of writing I read on a certain group's
Web in NY which printed our young couple's honeymoon trip
to NK. I hope I am wrong.
2012.08.24 10:21
2012.08.24 14:10
2012.08.24 18:05
Is really important to have( what they call in Korea)
'Spec(specifications?)" like Shin Eun-Mi's as above?
To me, this was planned trip for Propaganda.
Her career could be all fake, using somebody
else's identity.
By the way, what's the reason you put this on our Web?
That's what I want to know. Was it to let us know NK
is not a Rogue Country as we understand, or what?
2012.08.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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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eunmishin) 시민기자 (Oh My News의 시민기자를 의미함)가 이글을 몸소 쓴것으로 되어있읍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Oh My News 편집진의 도움이나 편집이 있었을지 모르지요. 아래는 Internet 부터의 정보.
신은미씨는 이화여대 음대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전직 성악교수 이며 크리스찬 입니다.
국적은 미국이며 현재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 2012년 4월, 5월 세 차례에 걸쳐 40여일간 북한 전역을 여행한 후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한 것들
그리고 북한여행 중 찍은 수 천장의 사진들을 오마이뉴스와 나누었다 합니다.
본인이 Shin 씨의 연령을 알아보려고 애썼는데 아직 찾지못했읍니다. 특히 "625 세대냐, 아니냐"에 따러,
특히 북한을 보는 관점에서, 그 사람의 경험과 판단력에 큰 차이가 나겠지요.
또 이글은 오마이뉴스 (OhMyNews Internet media)에 연속된 글로서, 다음은 Wikipedia자료입니다.
쉽게 말해서 남한의 가장 유명한 좌파, 종북파 media입니다.
오마이뉴스는 2000년에 창간된 대한민국의 순수 인터넷 언론이다. 2002년 4월 30일에는 주간 오마이뉴스를 창간하여,
종이로도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 를 표방하는 곳으로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과대,
과소포장하여 기사를 올리는 경향이 일부 포착된적이 있으며 편향적인 보도를 한다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오마이뉴스는 누리꾼 누구나 기사를 올릴 수 있으며, 오마이뉴스측은 누리꾼들이 올린 기사를 검증하고 내보내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제도가 허술하여 선정적이거나, 잘못된 정보가 올라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오마이뉴스에 대한 비판의 대부분은 왜곡 보도, 편향성, 선정성이다.
또한 비판론자들은 오마이뉴스가 과도한 민주당과 민노당 등 특정 정치 집단을 옹호하는 성향을 보이며,
편향적인 입장을 위한 왜곡과 과장을 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필자가 아래 사항을 강조했는데
"....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오로지 음악에 관한 지식만을 가르쳐왔습니다."
라고 하니 자기의 Political naivety and ignorance를 인정해달라는것인지,
아니면 자기에게는 편견이 없다는 얘기인지, 그런것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서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