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의 가장 유명한 점은?
"It will be never finished !" 영원히 미완성.
사진의 construction crane들을 보시면 알겠죠. It will be there forever !!

본인도 들어가 보았지만, 이건물은 목조건물이 아니고
거의 다가 石造건물입니다. 최소한 Basic frame과 weight bearing structures가
돌로 보이더군요. 대부분의 조각들도 돌로보이나, 어떤것은 cement인지도 모르죠.
따라서 남대문같이 성냥불 하나로 불질를수있는게 아닌것 같더군요.
건물의 Main framework에는 별로 탈것이 없읍니다. 내부장식 빼고는...

European들은 언제나 돌을 쓰고, Far eastern asian들은 언제나 나무를 썼으니
우리는 옛날 건물 남은게 하나도 없지요. 모두다 타버린후에 후세에 증축된것 뿐이지요.

서울 남대문을 또 나무로 짓는다고 들었는데...
어떤 미친놈이 성냥불 하나만 대면 또 연기로 변하지 않을가 걱정됩니다.
어차피 하나의 copy에 (가짜) 불과한데 왜 또 나무로 짓는지?

When the church is finished it will have 18 towers:
12 dedicated to the apostles, (4 assigned to each of three facades)
4 to the evangelists,
one to Jesus
and another to Mary.

가우디가 식물과 동물의 모습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하지요,
우선..
성당탑의 모습을 보면.. 옥수수를 연상하게 되지요?
내부의 둥근 천장은 나무처럼 생긴 기둥이 떠받치고 있으며,
천장은 별을 닮은 기하학적 무늬로 가득 차 있지요.
여기 저기에 과일의 모습도 보입니다.
한조각 조각에 의미와 상징을 부여놓은 것,
시간이 문제가 아니지요.
이렇게 오랜 세월을 두고 두고 건축하는데
가이드가 알려주기를.. 어떤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 같으면, 저런거 금방 완성할텐데.." 말을 한다니..
좀 생각을 하고 말도 해야겠다고요.

두번째 사진은 평화의 탑이라고 하나요?
펠리컨과 비둘기들이 있는 탑.

The pelican represents for Christians the sacrifice for others. The legends says that the pelicans, in case of need, hurt his chest to his own blood feeding their young, so it becomes the symbol of the Christ-Eucharist. In the Sagrada Familia the pelican is located in the Facade of the Nativity at the cypress tree.

The Pigeon: It is the symbol of peace and hope. It is the personification of the Holy Spirit, as mentioned in the Scriptures, and it appears on the Representations of the Holy Trinity, Father, Son and Holy Spirit. They are also social animals who do not fear the presence of man and live with him. In the Sagrada Familia we find them in the cypress tree of the Nativity Fa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