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3 19:17
2011.03.13 19:36
2011.03.14 00:43
'月印千江' 이란 말을 들으니 우리의 세종대왕께서 아들 수양대군이 엮은 석보상절을
보시고 그 대목대목을 한글로 가사를 지은 500여수의 노래를 3권의 책으로 만들었
다는(위키백과 참조) '月印千江之曲' 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세종대왕께서는 노래한곡이라도 백성하나 하나가 다 듣고 즐길수 있도록 배려
하는 군주였으며 그분의 愛民정신은 훈민정음 창제에 버금가지 않은 청사에 빛나는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정
2011.03.14 14:47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자주 읖조리지요.
"아직도 나는 몰라요"가 더...
아름다운 웹 페이지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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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