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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Battle for KOREA (5), 1993

2010.07.03 18:03

한원민*65 Views:9249

  

Battle for KOREA (5)  

Robert J. Dvorchak

Combined Books, Pennsylvania  

1993


Gen. Walton "Johnney" Walker 횡사로 8군 후임으로 온 Matthew B. Ridgway 중장은
당시 사기가 땅에 떠러진 미군전세를 만회복귀 시킴네다. Wrongway Ridgway 라는 조소를
바드면서--, The Most Underrated Military Genius in Korean War.이란 칭호를 바씀네다.


Christmas Eve에 내한하여 최 전방을 모두 방문하여 사기를 북 도다준다. 후퇴계획만 세운
참모를 즉석에서 해고하고---, 오른 어깨에 수류탄을 차고, 왼쪼근 구급낭을 달고 다닌다.


'서울'에서 후퇴하면서 '김포'골항에서 부상병을 후송하려 비향기로 가는 미군


서울에서 후퇴할수 바께 읍는 상황에서 '한강' 부교를 지니가는 탱크와 보병부대


중공군 Gen. Peng Teh-Huai (左), China's leading Commander, 휴전회담 중국 대표.  
Army Commander 지만 입은 옷을 보시라요. 구두창은 떠러지고--, 역씨!  하는기 읍쏘?  


'포항'에서 '부산'으로 피난 내려가는 피난민 행렬. 아 아.  어이 이를 이쯔랴?


영국 탱크 부대가 다 지나갈때까지  피난민 가뜩 시른 열차가 기다린다. 싸상에---,


서울에서 후퇴하며 '한강' 부교를 불태우고 이따. 중공군 추격을 느추려고---,


중부전선 '원주'에서 박격포를 배치하는 미군덜.


'원주' 전서네서 배치되는 중 무장한 보병 부대원


서울로 진겨카면서 순찰하는 보병 부대원,


인민군에 의해 격추된 미국 비행기 잔해 (중공군 사진 보도)


'수원' 성벽에서 진치고 인는 미군 보병 부대.


중부전선에서 고립된 인민군과 대치하는 해병대.


부서진 다리에 끼어인는 T-34 tank, 서울로 진겨 칼때----


미군이 '인천' 함락후 서울 탈환을 시도한다.  2월, 1951년


B-29 폭격기에서  폭탄 세례를 하고 이따. 기억덜 하시능교?


동부전서네서 총탄 세례를 피하며 진겨카는 ROK 장병덜.


서울로 진겨카며 진흑 길을 행진하는 미군, 서부전선에서----,


서부전서네서 24사단 탱크 지원 바드며 진겨카는 1st Cavalry Division.


서울로 진겨카며 '한강' 너머 진 치고 인는 UN군 병사. 미군과 영국 군인


Heavy Mortar를 쏘아 대고 이따.


봄이 되어 눈이 노가 진흑땅이 된거슬 다드머 보려고 삽을 들고서----.


중부전선에서 대검 꼬꼬 적의 공겨글 준비하며-----,


참호에 적이 인느지 됴심 조심. Potato Masher Grenades를 보라 !!


'한강' 남쪽 기슬글 진겨카는 3rd Infantry Division


'횡성' 전투에서 지칠대로 지친 해병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