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2 08:10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730010335301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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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12:09
2021.03.25 09:15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76437.html
전두환은 버마 왜 갔나…이제라도 아웅산테러 유족에 답해야”
http://weekly1.chosun.com/wdata/html/news/200309/20030923000004.html
아웅산테러 20년/ 유족들
극심한 충격으로 일부 가족 일시 실명…
“20년 지났지만 매년 10월 되면 몸 아파”
기억 되살리기 싫어” 인터뷰 꺼리기도
일부 불행을 겪은 사람들도 있지만 희생자의 후손들은 대부분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함병춘 전 비서실장의 아들 함재봉(45)씨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때 아버지가 재직했던 연세대에서 정치학과 교수로 일했다. 연세대측은 함 교수가 현재 연구출장차 유네스코 사회과학국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년 후쯤 고국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병춘은 함태영 전 부통령의 아들이다. 나는 함혜란 씨를 잘 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함태영 씨의 14남매 중에 하나로
기억 한다. 로드 아일란드 프로비던스에 살면서 한인학교 교장을 지내셨다. 부군은 부러운 대학 물리학 교수였다.
https://kahistorymuseum.org/함-혜-란-hai-lanne-hamme-kang-ph-d-咸慧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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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interview with 이순자 교수 to update on 재익's family, I enjoyed so much to read through, Dr. Ohn, thank you.
I can hardly imagine it has been almost 40 years since we lost him but we all keep his memory vividly in our hearts through these many years. Indeed, it has been an annual ritual for decades to have her back to Washinton DC to stay with us for a week every summer before she goes back to Seoul after she stopped over at Palo Alto to stay with her first son and his family. But due to this COVID crisis, she stopped returning to the States last year but hopefully, we could resume the reunion soon when this COVID crisis is over.
BB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