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다른 webpage밑에 comment를 쓰는 방법


아무 Board의 어떤 webpage의 밑으로 가시면 아래와 같은 장소를 보시게 됩니다. 이 사진중의 가운데 부분이 "comment 난"이지요. 여기에 하시고 싶은 comment를 쓰시면 됩니다. 아주 쉬워요. 그냥 E-Mail 쓰시듯 쓰시고나서 제일 밑에있는 "Add Comment"를 click 하시면comment가 올라가지요.

혹시 실수할까봐 겁내시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요. 언제나 자기가 쓴것을 삭제할수있읍니다.

만일 마음에 들지 않는 실수나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Comment바로 밑에있는 "Update"를 click하시면 다시 comment 편집으로 들어가고 거기서 바꾸시거나 보태시면됩니다.
 

또 쓴것이 맘에 않들면, 제일 밑에있는 "Delete"를 click하시어 아무때나 완전히 삭제해 버리면 됩니다.

한글이나 영어, 漢字를 맘대로 섞어쓰셔도 됩니다. 문법이나 Spelling틀리는것도 걱정 마십시요.
또 한글로 쓰실때 "철자법" 걱정하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이 그 어려운 철자법을 제대로 쓰시는것을 원하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모두 다 그런 실수를 서로 용서해줍니다.

본인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시한 원래의 의도대로 "소리 나는대로 쓰기"를 주장하며,

생전가도 다 배울수 없고,  배워도 "조령모개 (朝令暮改)"되는  "철자법의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Comment Tutorial 800.jpg


일단 comment를 올리신후에 다시 돌아가서 교정하거나 삭제할때 아래와 같이 하십시요.

comment2-800.jpg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1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39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15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33
365 일본 문예인의 양심 - 이일규 [1] 2011.06.17 운영자 2011.06.17 5194
364 '마사다' 요새의 최후 [2] 2011.06.19 정유석*64 2011.06.19 6821
363 요셉의 꿈 [1] 2011.06.19 정유석*64 2011.06.19 5145
362 [연속 단편] Introduction - 죽음 앞의 삶 - 전지은 [1] 2011.06.20 운영자 2011.06.20 6146
361 [연속 단편] 죽음 앞의 삶 - 전지은 (1) [3] 2011.06.20 전지은#76 2011.06.20 5639
360 [연속 단편] 죽음 앞의 삶 - 전지은 (2) [5] 2011.06.25 전지은#76 2011.06.25 5282
359 [연속 단편] 죽음 앞의 삶 - 전지은 (3) [5] 2011.06.28 전지은#76 2011.06.28 5973
358 당뇨병의 정신증상 [1] 2011.06.28 정유석*64 2011.06.28 5880
357 장미뿌리를 깍으면서 [2] 2011.07.01 김창현#70 2011.07.01 6510
356 [연속 단편] 죽음 앞의 삶 - 전지은 (4) [2] 2011.07.01 전지은#76 2011.07.01 5243
355 중년기 치매 2 [1] 2011.07.03 정유석*64 2011.07.03 6232
354 중년기 치매 1 2011.07.03 정유석*64 2011.07.03 6942
353 김헌수 이야기 2011.07.06 김창현#70 2011.07.06 5990
352 Independence Day 를 보내며... [3] 2011.07.06 운영자 2011.07.06 6114
351 [연속 단편] 죽음 앞의 삶 - 전지은 (5) 2011.07.07 전지은#76 2011.07.07 5415
350 에즈라 파운드의 정신병 [2] 2011.07.09 정유석*64 2011.07.09 5589
349 반역 시인 에즈라 파운드 2011.07.09 정유석*64 2011.07.09 6910
348 에즈라 파운드와 파시즘 2011.07.09 정유석*64 2011.07.09 6327
347 에즈라 파운드의 파리 시절 2011.07.09 정유석*64 2011.07.09 6614
346 에즈라 파운드의 중국 시 2011.07.09 정유석*64 2011.07.09 6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