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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rticle/23542031?cloc=joongang%7Chome%7Ctopnews1

(중앙일보 8.2. 2019: 해리스 주한 미 대사, 미의 두동맹인 한일대립 지켜보는 건 고통)

 

용어도 생소하고, 잘 알지 못한다. 다만 미국은 한·미·일 3자 관계 강화에 전념한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다.

특히 올해 우리는 북한 김정은이 약속을 지키도록 압박하고, 유엔 제재와 그 밖의 모든 것을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 아시아에서 한·일이 함께 적극 관여하지 않고서 해결 가능한 경제적 또는 안보적 문제는 없다.

한·일이 대립하면, 북한 비핵화 문제와 중국으로 인한 도전들, 그 밖의 다른 중요한 이슈에 대응하는 게

어렵게 된다. 미국은 한·일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희망하며, 그렇게 되도록 두 나라를 강력하게 독려할

것이다.”(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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