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17:38
12월 대선, 자유통일이냐 연방제赤化냐 김성욱 기자 안철수 사퇴로 12월 대선 구도는 명쾌해졌다. 연방제통일을 외치는 문재인 vs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민족공동체통일방안, 자유통일을 원칙으로 설정한 박근혜. 한반도 깃발 아래 祖國이 변혁될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의 완성인가? Data from the Liberty Herald, edited by Rover |
2012.11.23 23:29
2012.11.24 03:01
우리의 재미 논설가 임춘훈 씨가 뭐라고 comment할지는 모르지만,
이제 본인 생각에, 선거전에 무슨 괴상한 일만 안생긴다면, 박근혜의 당선을 기대합니다.
결국 이들 좌파들은 자기네의 더러움을 나타내고 국민들의 근거없는 희망을 실망시켰을것 같습니다.
안철수는 정치적 애숭이가 쓸데없이 까불다가, 좌파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만것이지요.
굳건한 의지도, 정치적 지혜도 없는者가, 완전히 병신 노릇하고 자빠진것이지요.
한국인들이 이번에는 쉽게 속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번에는 속지 않을것입니다.
2012.11.24 07:05
You guessed it right, Rover.
Today is D-25 and TNS Korea - Research & Analysis Specialists, Reported
The Electability ( to be the 11th President of Korea) was
as follow by 1,000 poll base;
Park - 57.1%
Moon - 28.7%
And the story of the drama will go on and I'll folllow to listen.
PS; To be significant and meaningful statistically, poll base
should be at least 1,000 or more, as you know.
2012.11.24 12:23
2012.11.24 13:25
While he is resting somewhere in the country,
I wish he watch History Channel's
"The Men Who Built America(2012)"
Or buy DVD on Amazon.Com, paying about $20.
It will give him a lesson or two how to contribute
himself for the country.
But please, don't let us listen to your story any longer.
It has been too long since last Seoul Mayoral Election.
Enough is Enough !
2012.11.24 14:51
제가 보기에는 안철수는 정치판에 등 떠밀려서 끼어들었으며,
앝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현실정치에 식상한 층의 전폭적인 지지에 고무되어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또는 여론에 떠밀려서, 통민당에서 단일화 하자는 꼬임에 빠져, 오직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집권을 막겠다는 공통점 하나 때문에, 두 그룹이 상당 부분 지향하는 바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후보 단일화 쇼를 벌렸다가, 통민당과는 단일화 할수 없는 대상이라는 것을 나중에서야
깨닫고, 힘에 벅차서, 차기를 위해서 사퇴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안철수는 나름대로 신중하고, 머리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미국 선거에서 처럼 아름다운 승복을
해 주기에는 억울하고, 그렇다고 단일화 약속을 저버릴수도 없기 때문에, 문재인을 물먹이는 방향으로
자퇴했다고 보입니다. 나이가 50 밖에 되지 않았으니, 앞으로 2040세대가 나이먹어 갈수록 그들에게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가게 하면서, 새로운 2030 세대를 자기 편으로 끌어 들임으로서, 지지층을
확장해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향후 기회를 한 두번 더 가질수 있다고 보입니다.
문제는 문재인 좌빨입니다.
그가 주장하는 상당 부분은 종북입니다. 그리고 통민당은 빨갱이들을 여러명 국회에 진입하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중 상당수가 우리 국회에 빨갱이 국회의원이 들어오게된 과정도
망각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직간접적으로 도와주고 있는 이들이 상당수 언론인, TV 토론에 나오는 패널들,
일부 교수라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앞장서서 문재인과 통민당의 위험한 생각을 옹호해 주고
있고, 국가 안위에 매우 중요한 사상의 문제를 색깔론이라고 일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어리석은 일부 유권자들의 판단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호남에서 90 % 투표에 90% 좌익을 밀어주었지만, 영남에서 그 것을 카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영남에서는 문재인이 35 % 정도 지지를 받고 있고, 40 %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영남 젊은이들의 이탈이 국가를 위기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안철수가 얼마나 전면에 나서서 문재인을 옹호할까 하는 것도 두고볼 일입니다.
2012.11.24 15:32
[TV조선 단독] "安, 文에 분노와 회의 느꼈다"…
TV토론 후 신뢰 사라져
입력 : 2012.11.24 22:55 | 수정 : 2012.11.25 11:06
[앵커]
뭐니뭐니해도 가장 궁금한 게 왜 안철수 후보가 양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퇴했느냡니다.
알고 봤더니, 단일화 파트너로 손을 맞잡았던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강상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TV토론을 앞두고 참모들은 안철수 후보에게 책 한 권 분량의 친노 공격 자료를 건넸습니다.
민주당의 조직동원 증거와 이해찬 전 대표를 정점으로 하는 비선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문제제기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 후보는 자료를 보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자 인터뷰 같았다는 조롱을 들은 평이한 정책 질의를 벌였습니다.
[녹취] 안철수/ 전 대통령 후보
"성장이 일자리와 연결이 안 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쉬운 질문만 했느냐고 참모들이 묻자 안 후보는 "함께 할 사람이니 문 후보의 정책을
국민에게 알릴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안 후보는 토론을 진행하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안 후보가 보여준 존중과 예의에 돌아온 건 가차없는 공격과 멸시였습니다.
문 후보는 안 후보가 발언하는 도중 코를 풀거나, 가치연대 상대를 '이명박 정부'에 빗댔습니다.
[녹취] 문재인 /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 정부와 다를 게 뭐냐"
결정적으로 충격을 받은 건 '누가 되더라도 실천하자'고 함께 만든 새정치공동선언에 대해
문 후보가 '두 주장을 모두 포용하겠다'며 '이긴 사람이 마음대로 하면 된다'는 식으로 나온 대목이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양쪽을 다 이렇게 포용하는 표현으로 조정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뒤에 안 후보님 측에서는 그 조정이 축소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게 발표를 하셨어요."
안 후보는 당시 분노와 회의를 느꼈다고 가까운 지인에게 털어놨습니다.
문 후보가 단일후보가 되면 '새정치'라는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이후 여론조사 문항 협상에서도
자신에게 불리한 적합도 조사방식을 완강히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이기는 단일화를 위해서는 이기는 후보를 고르도록 하자'는 자신의 제안이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자
곧바로 사퇴선언문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야당 당수'를 뽑는 여론조사를 받아들이기는 끝내 거부하고,
대신 '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는 길을 택했습니다.
2012.11.24 17:04
결국 얘기는 문재인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예의도 도덕도 없는파렴치한이란 말이 아닐가?
안철수는 박근혜가 싫어서 대선후보로 나왔다지만, 결국은 박근혜를 도와주는 결과가 된것 같다.
안철수에게는 좀 않됐지만, 나에게는 자못 흐믓한 기분을 준다.
"철수야, 너 참 잘했다. 병신같은 짓했지만, 나라를 위해 훌륭한 짓 한거다 !!"
재인에게 한마디...
"재인아, 혼자 나가게되어 축하한다. 하지만 다음부터 니가 떠들때마다, 내가 코풀어 주마."
즉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실망했다는 고백은,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문재인은 바람직하지 못한 인물이니 투표에서 찍어주지 말라"는 말과 같은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안철수 지지자들은, 선거에서 기권 아니면, 박근혜밖에는 찍을 사람이 없지 않은가.
여하간 이번 야당통합의 결과는 야당 지지자들을 통합하기는 커녕 오히려 분리 시킨 결과가 아닌가? ㅎ, ㅎ, ㅎ.
하여간 느그들 참 잘들한다.
어떻게 이런 추잡스러운것들이 대선 후보에 나오다니... 한심한지고 !!
후보로 나온 놈이나 후보로 뽑아준 놈들이나, 모두 병신같은 새끼덜...
너희들은 김정은 밑에서 노예종사나 하다가 굶어죽기에 딱 적절한 넘들이다.
쌍쏘리에 미안하지만, 그것밖에는, 내 짧은 한국말로, 내 심정을 적절히 표현할 도리가 없으니 관용하시요.
한반도는 "자유통일" 원측아래서 하나로 통일되어야한다 !!
2012.11.24 20:38
Now he's backed out of the race, I am interested in his Lab's
(Political) Stock Price and His Foundation's Future Contribution
To the Society he promised.
Will he keep his promise and Donate Back to the Society?
I shall have keen eyes on it.
PS; Poor Charlie, again I wish you watch
"The Men Who Built America"
It's a story about Carnegie, J.P. Morgan and Rockefellar.
You might learn a lesson or two living in this tumultuous
Era- 1% vs 99% society. That's the way society was and
That's the way will be in the future with a little more of
Compassion towards Have-Nots
But For the Country, Not Denying, Nor Defying National Identity.
They were all Patriots after all, and built America Today.
Remembe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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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ove article explained all why Presidential Election
on 12/19/2012 in Korea would be So Important.
History repeats all over again - history between 1945 and
1948 in Korea after Liberation from Japanese Colonial Rule.
Do you Remember Justice - Justice under the Rule of Free
And Democratic ROK Force won over damn Leftists and
Established Korea and Flourish as Korea Today?
What do we have to do? Answer is right in our Heart.
And Let's Move Forward - To Reunification & To Advanced
Country, Liberating 24 million North Koreans.
God be with us & R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