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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q: The spies who fooled the world,  Pentagon, CIA and US goverment

      미국민들은 고금동서를 통해서 존재해 본적이 없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자유, 평등 그리고 인권을 존중하는 정의로운  나라라고 철석 같이 밑고 있다.
      그러나 많은 다른나라 사람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때로는 미국인들을 증오한다.
      왜 그렇 까?

      그 이유는 pentagon과 CIA(미군부)는 미국의 국익 우선 아젠다를 수단방법을 가리 않고 수행하는 반면, 
      정부는  미국의 "정의"를 자국민과 세계 방방곡곡에 믿게하는 홍보를 담당한다.
      세월이 지나면 미군부의 부당한 과거 행적이 들어나고 피해국의 억울함이 밝혀져서,  
      타 국민의 악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급기야는 그 보복을 테러 등의 형태로 미국민이 당하게 되는 데,
      정부의 홍보에 세뇌된 미국민은 영문을 모르고 반신반의 한다. 이락 전쟁이 시작 된지도 이제 12년이 넘었다.
      그 때의 비밀이 하나둘 씩 밝혀지고 있다.  이또한 위 현상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음을 잘 보여 주고 있다.

      2001년 부시가 클린톤으로 부터 정권을 인수 하게 된다. 클린톤 정부의 이락 정책은 싸담 반정부 세력을 원조 하여,
      쿠테타등 자체 내의 정권 교체를 도모 하는 것이 었다. 그러나 부시 행정부의 딕 체니, 람스 펠드 등은  미국의
      우세한 군사력을 동원하여, 싸담을 제거하고 풍부한 이락의석유 자원을 장악한후,  
      원유 판매로 벌어드린 돈으로 민주정권을 수립할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이락 침공을 정당화 시킬 대의명분으로 싸담의 "대량살상무기(WMD)"를 택한다.
      그들은 9/11전부터 이 대량살상무기의 존재를 확인 하기위해서 그 정보 찾기에 혈안이된다.
      그들은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정보는, 허위인 데도 불구하고,  취하고,  없다는 것들은 버린다.
      그리고 있다는 정보(false positive)를 기반으로 국 내외에 홍보를 한후 2003년 이락 침공을 감행한다.

      최근 BBC documentary, Iraq: Spies that fooled the world(Youtube)와 KBS 다큐,
      "이락 전쟁 10 년후"는 미국이 어떻게 명분 없는 전쟁을 수행 했고,  
      지금의 ISIS등의 복잡한 정세와 이전쟁의 연결고리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False positive spie #1: Rafid Ahmed Alwan al-Janabi

      Mr. Janabi의 CIA codename은 Curveball 이었다. 이 커브볼의 허위 정보는 영국의 토니 블레어와
      부시 행정부에서 WMD를 싸담이 보유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로 인용되었다.
      1999년에 그는 독일 피난민 수용소에 이락으로 부터 망명을 요청 하면서 나타난다.
      그는 독일 정보기관 BND에 자기가 바뀌달린 트럭에 올려놓은 이동식 생물 실험실을 보았다고 제보한다.
      BND는 영국의 M16과 CIA에게 이정보를 준다.  독일은 그 일년후 이락 공중 촬영 사진을 분석한 결과
      그 가 말한 실험실은, 담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움질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 이를 양국에 알렸음에도
      불구 하고, 그의 정보로를 사실로 받아드린다.

      False positive spie #2: Maj Muhammad Harith; corroborative intelligence to curveball story

      그는 싸담 정부의  전 정보장교였다. 그는 자기가 이동식 실험실을 고안한 장본인이며,  
      7개의 Renault 트럭을 설치하라고 명령했다고 제보 했다. 그의 정보는
      전쟁 발발 10개월 전에 허위임이 들어 났다.

      False positive #3: Red River; corroborative intelligence to curveball story

      그는, 자기가 아는 믿을 만 한 소스에 의하면, 그 소스 자신이 트럭에 올려 놓은 "fermentators"를 보았다고
      한다고,  M16에 제보했다. 이락 침공후 이 것이 허위 임이 확인 되었다.

      True negative spie #1: Arab journalist and Naji Sabri

      파리 CIA 지국장 Bill Murray는 이락의 외무장관 사브리에게 물어 보면 대량살상무기에 대해서 진실 말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그와 접촉 할 인물을 물색한다.
      당시(2002년)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던 이락의 중요인사와 깊은 친분을 가지고 있는 아랍 전럴리스트와 접촉한다.
      그리고 사리브와의 인터뷰를 종용하자 그는 백만불을 그 대가로 요구한다.
      Murray는 그에게 WMD에 관한 질문을 주로한 인터뷰 질문서와 다운페이로 이십만불을 주고,
      2002년 9월에 뉴욕에서 사브리와 만나게 한다. 그리고 사브리에게 줄 선물을 그 전널기스트에게 건 네주는 데,
      사브리에게 줄 맟춤 양복이 었다. 사브리는 그 6 개월 후에 그 양복을 입고
      유엔에서 연설하는 데, 이것이 agent Murray의 그 인터뷰의 신빙성을 가늠하는 방법이었다.
      그 전널리스트가 머레이에게 보고하기를 "....He had intentions to have weapons of mass destruction.....
      but at that point in time he virtually had nothing." 라고 했다.
      그러나 CIA는  전널리스트가 "Iraq was currently producing and stockpiling chemical weapons"
      and as a last resort had mobile launchers armed with chemical weapons"라고 했다고 주장한다.

      True negative spie #2: Tahir Jalil Habbush AL-Tikriti

      그는 이락 정보기관의 장이었다. 2003 년 1월, 전쟁 발발 2 개월전에 요르단에서 고참 M16요원과 만나기를
      요청한다.  그는 미국의 침공을 예방하기 위해서 회담을 요청한것이다. 그리고 그는 에전트를 만나서,
      이락은 WMD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은 싸담이 우리를 속일려고 한다고 이정보를 일축해 버린다.

      Ex-CIA man Bill Murray 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I thought we'd produced probably the best intelligence that anybody produced in the pre-war period,
      all of which came out ... to be accurate. The information was discarded and not used."

      누가 누구를 속였을 까?, 스파이에게 정말 정보기관이 속았을 까?, 콜린 파울, 토니 블레어
      그리고 부시도 속았을 까?, 아니면 속은 척 한 것일 까?
      이 것은 모두 딕 체니와 람스펠트등 신 보수주의자들의 음모 일 까?, 알 수 없는 일 이다.
      다음에 The national security archive의 decalssified document를 분석해 보고 그 답을 알아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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