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다음 대선 때 당선 될 대통령에 따라, 이 나라 운명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저는 어느 당에 등록하지 않은 채로 Independent voter의 길을 택했지만, 항상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열지요. 여기 동창께서 많이 민주당네 강세를 보이는 듯합니다. 하여간 유능하고, 애국적이고, 또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서 Declining 행로에 있는 미국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바랍니다.

Arab 권의 미국에 대한 분노와 적대심의 근본은 미국의 무조건 맹목적 Israel 후원에 있읍니다.
이번 Obama의 이란과의 우호적 관계의 개선은 이런면에서 약간 절대적 Israel 보호정책을 떠나
Arab 권에 대한 배려를 보이는것으로, 이것이 一石二鳥의 효과를 볼수있는 정책으로 봅니다.
이점에서 민주당 (Obama)의 정책은 혁신적인 새 방향이며, 그동안의 전혀 희망없던
공화당식의 중동외교정책의 실패를 무마할수있는 첫단계로 보이지요.
공화당 (George Bush Jr.)이 완전히 깽판 만들어 놓은 Mideast 정책에 대한 Repair라고 보면 되지요.

그런면에서 Obama는 이미 "강력한 지도자"인것입니다.
물론 백인들과 Pro-Jewish 정치인들 (주로 공화당)은 그렇게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겠지만...
우리가 눈앞에 이미 있는 강력한 지도자를 보지 못하고 엉뚱하게 미래의 지도자를
기다림은 희망없는 꿈이겠지요.
공화당의 재집권은 여전한 중동정책의 실패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Please imagine what Donald Trump will do !! It brings cold sweat on my back.

Israel은 이제는 충분히 self defense의 능력을 갖추었기에 (그동안의 미국의 보호와 희생으로),
이제는 친 Arab 외교정책으로 바꾸어 볼때라고 생각하지요.
반 Arab정책은 우리 미국국민들의 막대한 희생 (airport 검열, San Bernadino 학살 등등)을
계속요구하는 결과 밖에는 없으며, 아무리 방어태세를 갖추어도 방지할수없는 것이기에,
근본적 해결은 Muslim무마 정책에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Recent comment of Hillary Clinton's "Pro-Israelish" talk is only aimed for political gain
by not appearing as anti-Jewish. Yet, she publically supports Obama policy on Iran.
Now, Israel can easily take care of Iran's nuclear arsenal if Iran can equip such things.
It is none of America's business any more.

Koreans tend to look down Obama as a black.
But look at our own face in the mirror. We are very far from being white either.
To be frank, whites consider Koreans as much "colored" as black.

이건 물론 본인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This is just my personal opinion.)

Note: I am personally pro-democratic but our website is not forced into any pro-Democratic direction.
In the land of America, we and our website are free in our speech and thinking.

You are free to say anything you want to say,
except what's in the following paragraph:

One thing for sure is that our website is strictly anti-communist and anti-pro-north Korean line.
The web manager will enforce this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