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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4080245?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제가 말하는 변화에 대한 거친 생각들,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전통적 당원들의 불안한 눈빛 그것을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우리의 변화에 대한 도전은 전쟁과도 같은 치열함으로 비춰질 것이고 이 변화를 통해서 우리는 바뀌어서 승리할 겁니다." 

[출처: 중앙일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이준석 연설에 임재범 노래 떴다

 

*너무나 기뿐 소식이다. 1945년 해방후에 시작된 해방정국이 드디어 끝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34세의 약관 이준석의 용기에 갈채를 보낸다. 장유유서의 나라 한국, 꼰대당이라고 

하는 보수당에서 연장자를 물리치고 역사상 최연소 당 대표가 되었다. 

 

빨갱이 덫씨우기와 친일파 청산을 앞세운 보수와 진보의 암투로 전철 되는 정국이 사라지고 

선진국가의 정당이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하는 계기라고 생각 한다. 

 

"이준석이 말하는 것이 건방 지다"라는 대목은 장유유서에 젖은 꼰대들의 변이다. 앞으로 

이준석이 억지로 보수당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정책을 마련하는 가운 데 자연발생적으로

로 진보와 보수가 결정되기를 바란다. 나이의 극복은 이미 진보 성향이다.

 

한국의 여당은 이대로 가면 꼰대당으로 전락 할 것이다. 신선한 진보의 성향은 전혀 보이지

지않는다. 파괴는 건설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바닥을 처야 정신을 차린다. 더불어 민주당은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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