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09:26
Beautiful Maui 비행장에서 Ka'anapali 로 가는길에있는 sugar cane field 멀리에서는 억새가 바람에 날리는것처럼 보인다. Resort villa에 들어가는 길을 monkey pod tree가 아름답게 장식하여준다. 우리가 stay 했던 The Westin Ka'anapali ocean resort villa 멀리보이는 곳이 Sheraton Hotel 인데 25년 전에 왔을적에 그곳에서 stay 했다. Westin villa 에서 Sheraton 근처 beach 까지 about 2 miles 인데 우리는 매일 새벽에 그곳까지 걸어 갔다와서(4 miles 이상 ) pool에서 수영을 즐겼다. 이날 아침은 비가 내려 우리부부 뿐이다.. 뒤로 돌아서 찍은 우리 발자욱들 비가 아직도 내리는데... 밝은 햇살이 예쁜 무지개를 만들어 주었다. 참으로 오랬만에 본 아름아운 무지개이다. 처음으로 보는 바다에서 뜨는 예쁜 무지개 바다에서 뜨는 무지개 The Westin 에서 Luau Plumeria lei 향기가 Honeysuckle 처럼 향기롭다 해가 바다로 지지않고 Lana'i 섬뒤로 져서 그림자 뿐이지만 아름답다. Kapalua를 지나서 north 쪽에 있는 geyser 바다에서는 처음보는 geyser다. 멀리서 보이는 geyser geyser를 구경하고 숨차게 올라가시는 홍 할아버지 바위에 부디치는 파도 소리도 너무나 듣기가 좋습니다. 멀리서보이는 Kapalua Bay golf course Plantation golf course 참새들이 방앗간에 들리지않고 사진만 찍고 지나왔습니다. Night and you And blue Hawaii The night is heavenly And you are heaven to me Lovely you. And blue Hawaii With all this loveliness There should be loveliness Come with me While the moon is on the sea The night is young And so are we, so are we Dreams come true In blue Hawaii And mine could all come true This magic night of night with you. photo,webpage by Chomee |
2010.11.08 09:50
2010.11.08 10:10
富益富 貧益貧이라더니 Orange county도 부족하셔서
하와이 까지 갔다오셨군요,ㅎ,ㅎ. 농담입니다.
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친것을 보니 수웅형도 이제 늙었나봅니다.
geyser를 보고 언덕백이를 순식간에 올라가는것을 보니 hip joint도
다 회복 되신것 같아 축하드립니다. 건강들 하세요. 규정
2010.11.08 11:48
2010.11.08 17:48
It's beautiful Hawaii as you said, Chomee-nim, especially Villa
You stayed and you two are looking good.
Once upon a time, I've been to Hawaii twice.
The first time was with my friend, Dr.K from Fresno
And second time on the way to Korea.
I miss my friend(what is he doing these days and where is he?)
And those days when I was young and life was not so complicated
As Hawaiian Natives'. Life "was" just beautiful.
2010.11.08 18:29
마우이.... 두번 가 보았었지요...
한번은 오아후에서 마우이까지 당일 치기로 갔다가, Alamo 에서 렌트한 차가 할레아칼라 화산
정상쪽에서 고장 나는 바람에 오아후로 들어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한번은 Hyatt Hotel에 일박하고 렌트카로 마우이를 일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우이의 동쪽과
서쪽의 모습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지만,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하얏트 호텔의 루아우 쇼도
보았지만, 오아후의 폴리네시안 민속촌의 쇼를 본 이후에 보아서 그런지 덜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다시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10.11.08 20:05
2010.11.09 13:09
황선생님,
사실은 우리 Suzanne이 time share 를 가지고있는데,
우리를 Maui로 보내주었습니다.
덕분에 clean air 를 흠북 마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운영자님,
hawaii에가면 마음이 젊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두분이서 꼭 가보세요.
홍 할아버지는 retire 한후에 철이 드신건 사실입니다.ㅎㅎㅎ
방선생님,
저도 villa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family가 보내기는 안성마침 입니다.
가서보니 주로 3대가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드군요.
손주가 좀 자라면 다시가서 손주와 시간을 보내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기식 선생님,
Maui 에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희도 오래전에 폴리내시안 민속촌 쇼를본후가 되여서 인지
시간과 돈만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Haleakala 화산에 갈적에 길이 너무
꾸불꾸불하여 멀미를 너무해서 이틀을 꼬박 물도 못마시고
hotel 방에 갇쳐있었는데...
이번에는 성적이 좋아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였습니다.
승자 선배님,
어릴적이나 나이가든 지금이나 무지개는
항상 우리를 황홀하게 하는 반가운 손님인가 봅니다.
중국여행을 다녀오셨군요.
곧 이곳에서 만나뵙기를...
25년 전에 Maui 를 방문 하였을적에는
바쁘게 golf course만 다녀서 Maui에
대한 별 기억이없는데...
이번에는 lazy, relax 하면서 이곳 저곳을
enjoy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