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4 13:42
노년에 필요한 친구 |
2011.03.04 16:10
2011.03.04 18:21
김영철 선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는 귀해서 온 세상을 뒤져도 발견하기 힘들고,
그렇지 않은 친구는 흔해빠져서 일전에 dozen 이지요.
좋은 친구를 가질려면 자기 자신도 그와같은 좋은 친구가 되어야 되겠지요.
즉, One has to be equally qualified to maintain such friendship.
바라는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세상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Reciprocity (principle of mutual exchange)는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2011.03.04 21:49
Long time, No see or Hear your name, sun-bae-nim.
Retired to California?
"Good Friend from 1 to 10"_I'll keep in my mind.
I think this is the space for Friends,
no matter who you are(or were).
If I add one more to your article, sun-bae-nim,
Out of Sight, Out of Mind.
Let's not be that way. Please, keep in touch.
2011.03.05 05:51
여러분의 환영의 말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을 피하여 이곳 California에 와있고, 3월 말이면 집으로 돌아 감니다.
가벼운 stroke를 경험한 친구가 있어 그를 포함한 몇몇 친구들에 도움이 될까 하고 이종구교수의 글을 퍼가느라고 오래간만에 들렀었지요. 놀랄만큼 활발한 website임을 재차 확인하였어요.
매일 쏟아져 들어오는 e-mail 등 정보의 홍수속에서 해메이느라 사실 이곳에 들르지 못하였지만, 앞으로는 노력할께요.
김영철 선배님!
'노년에 필요한 친구'에 대한 좋은 글을 가지고 오신것에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늙어갈수록 좋은 친구가 있는것은 행운이며 축복입니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