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Thousand Islands 부근이군요.
여름철에는 좋은곳이라 옛날에 몇번 다녀온적이 있읍니다.

Simplified 한 아래의 code로 같은 효과가 나옵니다.

<table border=0 cellSpacing=0 borderColor=black cellPadding=20 width=700 bgColor=blue align=center>
<tbody>
<tr>
<td bgColor=black>
<tabl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10 width=680 bgColor=black>
<tbody>
<tr>
<td>
<fieldset style="BORDER-BOTTOM: #8080ff 4px solid; BORDER-LEFT: #8080ff 4px solid; BORDER-TOP: rgb(128,128,255) 4px solid; BORDER-RIGHT: rgb(128,128,255) 4px solid"><legend style="POSITION: static; WIDTH: auto; HEIGHT: auto; VISIBILITY: visible; MARGIN-LEFT: 7mm"><font style="LINE-HEIGHT: 30px; FONT-SIZE: 20px" color=#8080ff><b>빨간 지붕의 집이 있는 오를레앙 섬 에서</b></font></legend><br />

<ul><font style="LINE-HEIGHT: 28px; COLOR: #ffcc00; FONT-SIZE: 16px" face=batang>
세인트 로렌스 강을<br />
유유자적하게 미끄러지는배를 물끄럼히 바라보다<br />
그 주위를 둘러보니<br />
하늘에는 뭉게구름이<br />
밭에는 추수를 하고 남은 호박들이 즐비하고<br />
강가에선 갈매기들이 둘 셋 떼 지어 놀고 있네<br />
점심을 먹으며 창에 비추는 그 풍경을 보니...<br />
모네의 연못에 비춘 모습이 이보다 더 할까<br />
빨간 지붕의 집에서 그림 그리며 사는 화가가<br />
나는 정말로 부럽고 부럽다<br />
</font></ul></fieldset></td></tr></tbody></table><br />
<img src="http://i866.photobucket.com/albums/ab225/keewoorhee/ForKadPa/DSC_0023_2.jpg" width=800 /><br />
<br />
<img src="http://i866.photobucket.com/albums/ab225/keewoorhee/ForKadPa/DSC_0028_2.jpg" width=800 /><br />
<br />
<img src="http://i866.photobucket.com/albums/ab225/keewoorhee/ForKadPa/DSC_0001_2.jpg" width=80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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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866.photobucket.com/albums/ab225/keewoorhee/ForKadPa/DSC_0022_2.jpg" width=800 /><br />
<br />
<img src="http://i866.photobucket.com/albums/ab225/keewoorhee/ForKadPa/DSC_0011_2.jpg" width=800 /><br />
<br />
<img src="http://i866.photobucket.com/albums/ab225/keewoorhee/ForKadPa/DSC_0009_2.jpg" width=800 /><br />
<br />
</td></tr></tbody></table>

이곳이 퀘벡시에서 하나 밖에 없는 다리를 건너가면 있는 오를레앙 섬 (불어로 Ile d'Orleans) 이라고 하는 자그마한 섬입니다.
아마도 운영자님이 다녀오신 천섬의 근처에 있자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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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 올려주신 코드를 참조하여 코드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더 간략하게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오를레앙 섬(불어로 Ile d'Orleans)

오랜 전통과 풍요로운 전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오를레앙 섬은 수백년된 집과 제분소, 교회 등 역사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1970년에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또한 퀘벡의 토산품이 집결하는 곳으로 쇼핑 애호가에게는 놓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털실로 짠 옷과 장식품, 손으로 짠 융단, 담요, 메이플 시럽, 잼, 과일, 집에서 만든 빵 등을 파는 가게가 길가에 늘어서 있다. 봄과 여름에는 과일 재배자들이 관광객에게 사과(9,10월), 딸기(7월), 옥수수(8월) 등을 마음대로 따갈 수 있게 하고 있어 매우 인기가 높다. 특히 1935년 건설된 Pont de l*de ile과 Royal 거리를 걸어보면 오를레앙 섬의 인상깊은 전통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