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태국에서 거행된 Kings Cup은 4개국(태국,놀웨이,덴마크,대한민국)이 참석한 큰대회는
아니었지만 최근 한국 축구가 일본에 뒤진다는 시점에서 23세의 젊은 올림픽 대표팀이 북유롭 강호 국가 대표팀
들을 누르고 우승해 올림픽 7번 연속 진출할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인 대회 이었다.

홍명보 강독은 대한민국 대표팀,특히 2002년 월드컵 대표팀 주장으로서 경기시 공수 조율을 잘하고 경기를
보는 안목이 탁월했던 한국대표팀의 영원한 Libero(Sweeper)이었다.
그의 쐐기 페날티킥 성공으로 4강에 진입하게 했으며 2002년 월드컵 all star member로서 대한민국을
빛나게한 선수였다.

이제 올림픽 감독으로 이번대회에서도 3게임 다 주전이 없는 다른 선수들로 짜서 젊은 선수들간에 경쟁을 유도
하기도한 그의 智的 용병술이 올림픽 final 예선전에서도 빛을 보기를 기원한다. 규정

I did not watch the game,
but winning is good, sun-bae-nim.

우승도 우승이지만 이사람을 즐겁게 해준일은 홍명보 같은
좋은 코치가 있어 젊은 선수들을 잘가르쳐 신구 물갈이(rebuilding)
이가 잘될것 같은 기대입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