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Baseball 이 American Football에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Hotdog, Apple pie,그리고 baseball은 American tradition 임은 틀림없습니다.

친구한테서 온 이메일중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다는 야구공 만드는
동영상이 있어 여기에 옮깁니다.  생산과정에서 많은경우 손으로
제작하는것이 퍽 인상적입니다.  규정   

 

1959 (?), 1960년에 청량리 의예과 교정의 앞마당에서 rubber로 만든 baseball  하나로
치의예과 팀과 또는 의예과 우리끼리 baseball game을 벌렸던 생각이 납니다.
(같은 마당에서 축구도 했지요.)
그때 우리 pitcher는 김인수 동문이 주로했었고 본인도 가끔 던졌지요.
하루는 그 하나만 있던 baseball이 당수반 교실 판자밑으로 깊히 들어가서
마루를 깨고 끄냈는데 나중에 당수반의 김정덕 (1964 class) 선배에게 혼났는데,
지금도 기억하며, I still feel very sorry about it.

Forget about these deluxe leather balls. We only had one damn rubber ball !!
No more baseball playing for me. 그러니 아직도 그림의 떡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