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you guys are really scaring the hell out of the poor little baby bird.
Look at the baby's facial expression. ㅎ, ㅎ, ㅎ.
I am thinking about what and how to handle our baby birds...
Maybe, I will look into the nest tomorrow when my granddaughters come.

운영자님 말씀이 맞아요!
새가 벌벌 떨고 있지요.
파랑새들은 특히
주위를 살피고
눈치를 많이 보면서
드나들어요.
항상 높은곳에서
한마리는 망을 보고 있고요.

새들이 날아가기 사흘전에
열어 봤더니,
모두 죽은척 해서
거의 기절했네요.
정말 모두 죽은 줄 알았다니까요!
아침나절을 계속 지켜봤어요.
어미가 물고들어간 나방이를 다시 물고
나왔을때는......
휴.....
모두 건강하게 날아간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마지막 하나 남은 새집을 열고
손자들에게 보여 준것이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Connor가 망서림 끝에
살짝 만저 보고
심장이 빨리 뛴다고
미안해 했다니까요!

오늘은 손녀딸들과
새들을 보실때,
얼마나 커져 있을지 궁굼하네요.
물론 따끈한 사진을 올려 주시겠지요.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