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aby birds are prettier than yours !! Ha, ha, ha...

You know, they are very ugly when they were born.
Some of them hardly have hairs (feathers) in the very beginning.

Thanks for the picture of the "blue bird". It's the first time to see one.
In our village, we have built a lot of blue bird nests for them but I have never seen them before.

If your baby birds took 26 days from the egg to their first flight,
I guess we will be able to regain our front door by about August 7th.
They should have a similar maturity cycle.

One day, they will all disappear suddenly without ever saying "Thank you."
Looking at the empty nest, 참 서운하지요. 몇번 그렇게 당했지요.
They are birds after all.

일찍이 할배가 효자라는것은 안바이지만 부창부수라고 먼이국에서
시어머니 기일을 챙기는것을 보면 효부이심에 틀림없네요 그리고
이런 본보기가 애들한테는 좋은 교훈이되지요.  규정

파랑새를 키워 보내셨군요!
침착하게 찍은 동영상에 감탄합니다.
평화로운 가정을 드려다 보는 글과 동영상을 감상하고 갑니다.
은퇴생활이 평화로우시지요?

운영자님,
저의 새가 훨씬 예쁜데요 !!!!!

황박사님,
항상 우정담긴 다정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제사때면 당연히 오는것으로 생각하고
절차에 적극 참석하는것이 고맙지요.

제사의 절차도
간단하게 하면서
아이들이 참려한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음식도
많이 바꾸었어요.
가족들 각자가 즐겨 하는 것을 배려해서
메뉴를 작성했습니다.
손자들이 자라면서 식성이 바뀌면
그에 맞출 겁니다.

제사는,
우리대에서
끝이 나는것 이겠지만,
할배를 행복하게 하는것이며.
아이들에게 가정의 의미와 자부심을
심어 줄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승자님,
안녕하세요?

은퇴를
정식으로 유월말로 했는데...

아시다시피 7,8월은 새 레시던트들로
도움이 필요하다하여,
도와 주고 계시답니다.
일주일에 사흘 나가고 계셔요.

은퇴를 향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것 같습니다.
검도를 할가?
자전거를 탈가?
섹사폰을 불가?
...... 등등......

부엌의
살림사리들이
제자리에 없이 뒤범벅 되어있으면,
아....! 나를 돕는다고 일을 좀 하셨구나 하고
웃습니다.
그렇게 완벽하신 의사 선생님께서
왜 Fork의 크기가 다르다는것이 안보이시는지..?????
알고도 모를 일이라니까요!하하하.....

제가 중학교 다닐 때에도 속제로 새집을 만들어 오라고 해서  만들어 간적이 있지만,
정작 그럽게 생긴  집에 들어가서 살고있는 새는 처음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정집에 새가 둥지를 틀면, 방송에 나오는데, 미국에서는 아주 흔한 일인가 봅니다.

계박사님,
한국에는 산이 많으니,
산속 여기 저기에 새집을 지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파랑새집은,공교롭게도
참새가 둥지를 틀면 치워 주라고 되어있어요.
참새는 우리 주(매리랜드)에서 보호하는 새가 아니라나요.

지난봄에
새집을 어수선하게 지어 놓은 참새의 둥지를
미안한 마음 가지면서, 치워 버렸더니
파랑새가 들어와 둥지를 틀었네요.
참새도 예쁜데,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