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ream (sourses of inspiratio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One evening I was walking along a path, the city was on one side and the fjord below.
I felt tired and ill. I stopped and looked out over the fjord? the sun was setting,
and the clouds turning blood red. I sensed a scream passing through nature;
it seemed to me that I heard the scream. I painted this picture,
painted the clouds as actual blood. The color shrieked. This became The Scream.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Bergen대학, Oslo의 Radium hospital에 견학갔던 일이 있는데,
그곳 사람들은 高價의 좋은 옷을 사서 오래도록 버리지 않고 입으며 검소하게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옷에 붙은 商標도 얼마동안은 띠지 않고 , 자전거 타면 그 label이 덜렁덜렁 등뒤에서 바람에 나부끼며.
Annual average income이 역시 높은 나라이군요.

121 figures로 얽혀있는  column이 인상적입니다.
1929-1943 three stone carvers로 Vigeland가 세상 뜨기전 완성되었다고 하지요.(제자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Wikipedia]
Gustav Vigeland (11 April 1869 – 12 March 1943) was a Norwegian sculptor. Gustav Vigeland occupies a special position among Norwegian sculptors, both in the power of his creative imagination and in his productivity. He is most associated with Vigeland Sculpture Park (Vigelandsanlegget) in Oslo. He was also the designer of the Nobel Peace Prize medal.

 Vigeland Sculpture Park covers 80 acres (320,000 m2) and features 212 bronze and granite sculptures all designed by Gustav Vigeland. In 1940 the Bridge was the first part of the Sculpture Park to be opened to the public. 58 of the park's sculptures reside along the Bridge, a 100 metre (328 ft) long, 15 metre (49 ft) wide connection between the Main Gate and the Fountain. All are clad in bronze and contribute to the Human Condition theme of the park. Here visitors will find one of the park's more popular statues, Angry Boy (Sinnataggen). Visitors could enjoy the sculptures while most of the park was still under construction. At the end of the bridge lies the Children’s Playground, a collaboration of eight bronze statues, all in the likenesses of children at play.

Grieg,Munch,Suzann Pettersen(LPGA),fjord,그리고 노벨상정도로 알고있는
노르웨이가 세계에서 Annual average income이 가장높은 나라라는것이
놀랍군요. 풍부한 자원,high-tech아니면 국민의 근면성?

연전에 스칸디나비아 제국 여행시도 이곳은 아마도 너무 볼것이 많아서
제외된듯 아쉬웠는데 이번 초미님의 여행기를 읽을수 있어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이곳 여행을 할수있겠지요.  감사합니다.   규정

김성심 선생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vigeland 가 1921년에 city와 계약을 할적에 그동안의 모든 작품도
city에 넘겨주어서  guide가 40년 동안의 작품이라고 말을 했나봅니다.
park를 돌아보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여서 아쉬었습니다.

제가 1965년도에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일했던 charity 병원 원장님 부부가 
Norwegian 이였는데 너무나 검소한 두분을 무척 존경 하였습니다.
그때당시 Norway 수상 부인이 Oslo 시 부인회 회장으로 계셨는데
부인회 회원들이 손수 만든 잠옷들을  입원한 아이들이 항상 깨끗하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좋은 인연으로 Norwegian들은 아주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원장님부인은 한국의 sunset 을 즐기셨고 겨울이 피는 남쪽의 동백꽃을 
좋아사셔서 그분이 한국을 떠나실적에 검정 공단에 빨간 동백꽃을 한달 걸려서 
수를 놓아 액자를 만들어 드렸는데 너무나 좋아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가 middle 50's 였으니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겠지요. 

 

황선생님,
한때는 norway이가 별로 경제사정이 좋지않았는데
지금은 oil 이 많아서 아주 부유하다고 합니다 
검소한 국민성도 있겠구요

지금은 파키스탄이나 그리스에서 이민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Cruise ship에서 찍은 오슬로항의 바닷경치가 참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작년에 다녀 온 우리 여행의 마지막날을 보낸 낭만이 넘치는 항구였지요.
유월이니까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서 일광욕하는 젊은이들이 많았을겁니다.
사진들 구도를 잘 잡으셨어요.

승자 선배님,
Oslo 로 항으로 들어오는 주변 경치들이 아주 평화롭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런곳에서 살다보면 마음도 자연만큼 아름다워지겠지요?
유감스럽게도 오페라 하우스 구경은 하지못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008년에 노르웨이에 갔었는데, 오슬로는 그냥 들어가고 나오는 곳으로만 계획을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오슬로에 대한 좋은 인상은 가지지 못했지요... 그런데, 크루즈를 타고 들어가면서 보이는
경치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사진을 잘 찍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당시, 저는 송네피오르드, 가이랑에르 피오르드, 하당거 피오르드가 목표였는데, 가이랑에르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베르겐에서 소형 연안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들어갔는데, 좋았습니다.

거의 45분간  Oslo 항으로 들어가는 길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summer home들도 그림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