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2 18:12
2012.08.22 20:15
2012.08.23 00:49
우리들의 가난했고 비참했던 과거를 볼때마다 눈시울이 촉촉해지는건 나의 어려웠던 옜날을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나는 현재의 잘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탄생하기위해서 모두의 노력의 결과이겠지만
나는 전 박정희대통령의 leadership을 잊어서는 않된다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중 하나랍니다
한때는 나도 그를 미워 한적도 있었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군요 하지만
나의 생각은 바뀌게 된것은 군에 입대하고 나서랍니다
대구에서 훈련을 맡치고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의 사령부에 근무를 하게 되었고
바로 전사단장이 박정희 장군이었답니다
그러기에 난 자주 이분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지금도 머리속에 남아 있는 이야기는 그가 떠날때 사단장숙소에 지급되었든 물품을
숱가락까지 모두 반납을 하고 화천을 떠났다는 이야길 듣게 됩니다
떠날때 는 모두 지급된 물품을 남기지 않고 가지고 간답니다
그가 죽고난 뒤에 남겨논 것은 자기가 살든 집외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News를 듣고 난 놀라질 않했답니다
너무나 가난했든 우리들을 잘 살게 하려고 죽기전까지 밤낮으로 노력을 했든 그 분을 많이 존경을 합니다
나는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지만 나의 조국은 영원히 대한민국 이랍니다 내가 죽어서 없어 질때까지--------
Ohio에서 先이
2012.08.23 02:20
2012.08.2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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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time I see this 9 minutes and 13 seconds video,
just moved to tears by what they achieved in Korea
for the past 61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