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the nice pictures.
아직 Volcano scene이 없군요.
생각보다는 많은 초록색이 보이는군요.
Tundra 땅 같기도 하지만.

Iceland에는 사람들이 들어가 심어가꾼 곳이외에는 수목이 들어차 있는곳은 없답니다.
금년에는 6월 중순인데도 내육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열리지않아 Active한 Volcano가 있는 쪽으로는 못가보았습니다.

새들중에서 흰몸에 회색 날개로 얌전하게 알을 품고 앉아있는 것들은 Kittiwake이라는 갈매기종류,
빨갖고 까만색의 부리가 요란한 이뿐 새들은puffin,
날개를 활작피고 날라가는 두새는 fulmar라는 갈매기류,
아가리를 벌리고 달려드는 brown색의 새는 skua라는 독수리과.
가끔본다는 다른 새들이름은 생략하겠읍니다.

Iceland도 남극과 마찬가지로 tourist가 계속 늘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곳..
자연경관 그대로와 단아함이 어울러진 매력을 보여줍니다.
높고 맑은 청하함이 신선한 에너지를 줍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감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극에 이어 Iceland 같은 極地들을 사진으로나마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들이 생동감이 넘치네요,   규정

좋고 진귀한 사진 잘 감상 합니다.
Puffin은 제가 그냥 좋아 하는 새인데 실물을 본 적은 없습니다.
레지덴트 할때 같이 일하던 친구가 Iceland 에서 왔기 때문에
이 나라에 대한 관심은 항상 있었고 언젠가는 가보려고 합니다.
Icelandic name 은 first name 이 있고 last name 은 아버지 이름에
남자는 son, 딸은 dottir 을 부칩니다.(예를 들어 제 아는 친구 이름이
Hiotur (=buck) Siggurdsson (son of Siggurd),
딸 이면 Sigriour Siggurdsdottir) 
그러니 전화 번호부에 같은 last name 이 수도 없이 나와 좀 혼란 한가 봅니다.
언젠가는 가서 이 친구 한번 만나 볼 것입니다.
수도 Reykjavik 에서 cardiac anesthesiologist 로 일하고 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선과 빛의 detail이 Surreal합니다.
얼마만의 시간과 수공을 드려야 이런 사진이 나올가 궁금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반 은퇴하여 여가에 사진만 생각하면서 지난것이 8년 되었읍니다.

Iceland가 아름답다고 하여서 가기로 준비한겻은 1년 넘어되었답니다.
날아가는 새를 찍을수 있는 렌즈도 마련하고 쓰는 연습도 하는 등등....
사진쟁이 구룹을 쫓아 가는 것이라 여행비도 무척 비싸고요.

Iceland에는 이건일선생 말씀대로 생소한 것들이 무척 많은데
그중 하나는 그나라 문자입니다. 읽는법을 배우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힘든 여행의 열매들, 인상깊은 모습들 풍경들 고맙습니다.
Dr. Joh 의 열성과 devotion에 항상 감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