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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대한제국 13 년

2014.06.30 18:56

민경탁*65 Views:1518

 

조선이 망해갈 부렵에 외국인 보고 쓴책이
한말외국인기록 시리즈 (집문당)  (총 21권/현재 구매 가능도서 20권)
이 있군요.

그중에 제가 가지고있는책은 한역본 하나 (독일어원본) 와
  영어본 하나

 

1. 영어본 Korea and Her Neighbours: A Narrative of Travel, with an Account of the Recent Vicissitudes and Present Position of the Country Paperback
by Isabella Bird Bishop  이책은 300 쪽이 넘는 자세한 역사 지리 풍물 잘기록 좋은  역사책으로 추천합니다..

서장(緖章)
제1장 조선의 첫인상
제2장 서울의 첫인상
제3장 왕의 거동(擧動)
제4장 조선의 성지 서울
제5장 나룻배 여행
제6장 금모래 강변
제7장 떠돌며 본 풍경
제8장 자연이 아름다움 : 북한강 여행
제9장 결혼 풍습
제10장 조선의 조랑말 : 도로와 여관
제11장 금강산 기행
제12장 동해안을 따라서
제13장 청일전쟁의 전운(戰雲)과 제물포
제14장 만주(滿洲)로의 추방
제15장 만주의 대홍수
제16장 봉천과 그곳의 선교사들
제17장 청국 군대의 출동
제18장 나가사키(長崎)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제19장 시베리아에 사는 조선의 이주민들
제20장 시베리아 횡단 철도
제21장 자주 ...

Bishop 여사가 영국공사를 통해 민비도 만나보고 

그당시 고종을 보호하던 미국 쏘련 사람들과 사귀어 민비가 살해되는 과정도 자세히 수록.

고종은 그당시 대원군이 영향역을 행사하는  궁을  지키는 군대도 믿지 못하고 고종을 페위시키려던
대원군과 민비일당싸음에 중간에 끼어서

항상 독살당하는걸  걱정하고, 궁앞에 일본군이 치안을 유지하는 상황하에서

쏘련 대사관으로 피신을 할수박에 없엇든 정황이 자세히 나와있고
영국 미국 일본 쏘련이 서로 짜고 중국 조선 비율빈 나눈어 먹는 동맹을 짜고서 해먹든 약국 강식의 시대

이런  역사적상황 을  잘아는 사람은 북한이
죽어도 원자탄을 포기히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될겁니다.

지금 중국은 한국과 점점 가까워져서 시진평이 한국을 방문하는걸 보고
 북한이 중국을 믿고  원자탄을 포기??  
그건 자살 행위일것임니다.

국제적인 경제적 고립속에 북한이 살아 남는 방법은
아랍나라에 원자탄 유도탄 팔아 먹는 일인데..
그것이 쉽지 않고 진퇴양란..

잘되면 그 기술이 언제인가 남한에 들어 오면 그걸 포기해야합니까?

우크라이나가 원자 무기 자진포기하고 지금 당하는 수모를 보싶시요. 

패전국도 아닌 한국이 자진 무장해제를 한다는것도
대한제국 멸망사 보면 어슴플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2.

문창국씨가 왜곡해 고종이 국권을 일본사람한테 자진 상납햇다고 조선 왕실을 왜곡 악선전한것 이제는 다 발혀지고 있고..

여기 에 조선 제국 13 년 Youtube 애기는 제가 처음 듣는 역사적 사싱.

규장각에 싸여있는  역사서들이 이제는 햇볏을 보는가 봅니다.

이 유튜브 영상은 처음 듣는 얘기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GDmiyVaN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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