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예쁘게 단장을 했길래 어떻게 해서 그리 되었는 궁금해서

source를 보려고 Update를 클맄하고 들어갔다가 나왔더니

도로 환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

I guess one of us has the "magic touch" of making the things disappear.

I used color names such as lightgreen or beige instead of six-digit number.

Your browser didn't like what I did and removed it.

I put it back again and, at least, it stays in my screen.

Let's see what happens.

I like your magic wand.

I need to know how to use your magic wand.

Now, I am afraid to click "Update" to see what's there.

Below is the codes.

If anything happens, you can copy and put it in again.

***********************

<table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6" bordercolor="lightgreen" cellpadding="30" cellspacing="10" width="700">
 <tbody>
  <tr>
   <td bgcolor="beige">
   <div style="margin-left: 60px;"><br />
   <span style="font-size: 20px;"><b>오렌지빛 코스모스</b></span>
   <p>&nbsp;</p>

   <p><br />
   <span style="font-size: 16px;">닌생 처음으로 씨앗을 뿌려서 모종을 했더니 꽃이 피었다.<br />
   그것도 이년전에 미시간대학 농대에서 개종해 내었다는<br />
   이전에 보지 못하던 오렌지빛 코스모스가 예쁘고 신기하다고<br />
   언니가 형부랑 산책하시다가 씨를 받아서 보내준 것인데<br />
   그동안 나의 무심과 게으름 탓에 설합속에 묵어 있었던 것이다.<br />
   <br />
   어느 화창한 봄날, 문득 지난 초겨울에 황망히 떠나신 형부생각이 나서<br />
   설합을 두져 씨앗봉투를 찾아 화분에 심고 싹트기를 기다렸다가<br />
   한뼘쯤 커졌을때 햇볕 반듯이 드는 정원, 집안에서도 잘 보이는 곳에<br />
   정성껏 모종을 하고 꽃이 피기를 반신 반의하며 기다렸다.<br />
   <br />
   어쩐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코스모스, 1957년경이였으리라.<br />
   Junior Red Cross 멤버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여의도공항 가도를<br />
   코스모스꽃으로 미화하기로 하고 호미를 들고 나가서 공항길 가도에<br />
   코스모스를 심었던 기억이 난다.<br />
   <br />
   외국인들이 서울로 입국할 때 비행장 가도에 만발한 코스모스를 보고<br />
   한국의 정서를 만끽할것을 상상하며 얼마나 흐뭇했던지 모른다.<br />
   <br />
   나는 특히 진분홍빛 코스모스롤 선호하는데 우리 동네에서는 흔치 않아<br />
   아쉬워 하던 중 2005년 남편의 서울의대 졸업기념 여행길에서<br />
   배밭 길섶에 만발한 코스모스를 보고 울컼 향수에 젖었었다. 남편은<br />
   배밭 과수원에서 배를 사는 대신 진분홍빛 코스모스를 골라 꺽어 주었다.<br />
   <br />
   그런데 이번 칠월 우리 마당에 핀 오렌지빛 코스모스는 그보다 더 내 마음을<br />
   사로 잡는다.<br />
   아마도 이 오렌지빛 코스모스를 보며 언니랑 미시간대학 정원을 거느렸던<br />
   작은형부가 생각나서일게다.<br />
   <br />
   늘 밝고 긍정적으로 웃는 얼굴을 보여 주시고 가신 형부를 떠오르게 하는<br />
   우리집 오렌지빛 코스모스가 오래 우리 정원에 피어있기를 바래본다.<br />
   <br />
   형부가 이 꽃을 보시면 마른 씨앗에서 예쁜 꽃을 피게 한 처제가 기특하다고<br />
   기뻐하시며 만면에 웃음을 띠우시겠지!</span><br />
   &nbsp;</p>

   <p>&nbsp;</p>
   </div>

   <center><img alt="IMG_5408_1.jpg" src="http://i703.photobucket.com/albums/ww39/subryna_2008/Sea%20Island%202016/IMG_5408_1.jpg" width="700" />
   <center>&nbsp;</center>

   <center><img alt="IMG_5405_1.jpg" src="http://i703.photobucket.com/albums/ww39/subryna_2008/Sea%20Island%202016/IMG_5405_1.jpg" width="700" />
   <center>&nbsp;</center>

   <center><img alt="IMG_5401.jpg" src="http://i703.photobucket.com/albums/ww39/subryna_2008/Sea%20Island%202016/IMG_5401.jpg" width="700" />
   <center>&nbsp;</center>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font size="2">Web page by Sungja Cho, July 22, 2016</font></span></center>
   </center>
   </center>
   </center>
   </td>
  </tr>
 </tbody>
</table>

Thank you very much, Webmaster!

I will save it and use it for my next entry.

By the way, what is the code "&nbcp" shown here and there?

"&nbsp;"는 One empty space를 의미하는데 본인은 쓰지않었는데

browser가 제맘대로 집어 넣은것입니다. (본인이 'Enter"key를 쳤을때)

즉 <center>&nbsp;</center> or <p>&nbsp;</p>들은 <center> or <p>로 충분히 되는데

분명히 하기위해서 가운데 빈 공간 (마치 글자가있는것 처럼)처럼 넣은것 같습니다.

I do not like this but it happens without my permission.

본인 computer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It may not happen in your computer.

위에서 " <div style="margin-left: 60px;">"는 <ul>을 쓰는 대신에 left margin을 60px로 잡아주어

Text를 centering해 주지요. 앞으로 글 전체의 indentation을 원하시면 <ul> 대신 이렇게 쓰세요.

물론 글 끝에 </div>을 넣어서 닫어주어야지요.

여기의 new XE version에서 이런 사소한 일들이 일어납나다.

시간이 가면, you and I will get used to those things.

제가 옛날에 PA 에서 가꾸었던 꽃입니다.

씨를 받아와서 이곳에서 뿌려보았는데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승자선배님의 오렌지 코스모스를 보니 

옛생각이 납니다.Thank you !!

운영자님,

제가 <ul> 을 썼드니 잘 되지 않아서 ask 할려고 했는데 

이곳에 설명을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