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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가수를 처음 보았을때 이사람을 놀라게한 두어가지가 있었는데
우선 가수와는 좀거리가 있는듯한 그의 외모가 그것이고 노래를 시작하면
그분의 mannerism에서 풍겨오는 구수하고 마치 이웃 사촌같이 친근감을
주는것이 다른 하나 입니다.
그러나 무었보다도 나를 놀라게 하는것은 그분의 목소리입니다.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에도 音色이 있지 않습니까. 이가수의 음색은 누구도 흉내
낼수없는 恨이 많고 情에 굼주린 우리들의 마음을 꼭집어 휘집어 놓는
그런 마력이 있는것 입니다.
귀한 concert를 감상해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규정
(Suh) Ryang(69) ah,
This is Onl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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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 out and Say something,
At least, Say "Thank You".
If not, I'll ....(you know what I m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