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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Battle for KOREA (3), 1993

2010.06.30 17:04

한원민*65 Views:9063

  

Battle for KOREA (3)  

Robert J. Dvorchak

Combined Books, Pennsylvania  

1993




북괴군이 후퇴하면서 형무소에서 남한 졍부 요인 및 정치범을 학살하고----,  


  대전 형무소에서 학살된 미군 시체를 확인하는 미군. 시민도 천명이상이 희생되고--


전투 비향기에 무차미 부저진 인민군 쏘련제 T-34  tank  두대.  


38선 너머 북쪽 '양양' 에서 인민군 선전물 불 태우는 국군.


38선 근처 산 언덕을 순찰하는 1st Cavalry Division 8연대 2 대대 미군


평양으로 올라 가는 길에서 지뢰가 폭발 되고 이따. 잠시 멈찢.


38선 너머 산 중턱으로 전진하는 미군.  평양을 향하여 진군한다.


제 일 기갑부대장, H.R. Gay 소장이 부서진 T-34 Tank를
터키군 Yaegill 중장에게 설명 해주고 이따.  


순천에 투입된 '낙하산' 부대원이 적의 퇴로를 막으며 순찰하고 이따.


'호주' 병사가 '스탈린'과 '김일성' 초상화에 사격 연습을 하고 이따.


'사리원' 근처에서 대검을 꽂꼬 돌격 카는 영국 병사


주근 에미 여페서 울부진는 어린 아해둘. 영국군이 보호 하여 준다. 전쟁이란---,
“쓰러진 엄마 옆 울부짖는 두 아이 … 찢어지는 가슴 억누르며 셔터 눌렀다”
뉴명한 [대동강 철교] 사진 찌근 Max Desfore 작품이다.


불타고 인는 '김일성' 대학 건물에서 쓸마난 기물을 꺼내고 인는 미군덜. 평양에서----,


한편, 장진호로 진격하며 부서진 T-34 Tank를 점검하는 X Corps 해병대원.


영하 기후속에서 winter parka 입꼬 삽으로 부서진 탱크 치우는 해병대원.


장진호 올라가며 마을 벽보에 부터인는 선전물 가르키며 낄낄 거리고------,  


중공군 대거 투입으로 부상당한 장병 닐본으로 후송하려 기다린다.  


서부전선에서 IX Corps을 시찰 하는 MacArthur 장군. 정보 미숙으로 애 먹는다.


'혜산진' 올라 가면서 '갑산' 근처에서 어름짱 강물 건너는 7 보병 사단. 혜산진 도달한다.


서부전선에서 중공군 대거 투입으로 대패하여 다리 건너 평양으로 후퇴 한다.


서부 전서네서 가지고 몬가는 물짜는 모다 태워 버린다.  Tire 까지도----,


후퇴 하면서 '대동강' 다리 폭파 하려 작업중인 공병대원. 마지막 트럭은 지나가고----,


뉴명한 사진. Max Desfore 작품. 이 사지느로 Pulitzer 상 밧따.


서울 운동장에서 국민의 기(氣)살리려 연설하는 이승만 대통령, 12월 1950년.


평양에서 Bug-Out Fever로 후퇴 거듭하는 보병 2 사단. 대패한다.


그 추위에 남쪽으로 피난 가는 행열의 한 어린 아해. 비극의 비극이다.

    중국 '주은래' 의 Warning (미군이 38선 넘으면 중공군 개입 한다.
    국군이 너므면 OK)을 완전 무시하고 북진하다 중공군 대거
    투입으로 대패하여 미 녁사상 유례읍는 후퇴의 후퇴를 하게 된다.
    게다가 두쪽으로 갈라저 북진하는 잘몬된 작저느로(서부는 8군,
    동부는 X Corps) 중공군 개입을 업씨 여기다가 온 미군이
    한반도에서 쪼껴 나갈 신세가 된다. 이 3 부에서는 그 당시
    장면 사지늘 실른다. 비차만 녁사지만 곰고미 새겨보자. 첨지

    Text & Photo Selected by chum Jee, 6-3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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