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1-31-12) CBS 'David Letterman Show' 그리고 오늘아침(2-1-12)
ABC 'Live with Kelly'에 나왔던 '소녀시대'는 K-Pop 미국상륙을 실감케했다.

미국 major network 에서 연이틀 선보인 '소녀시대'는 K-Pop의 대표주자
다웁게 당차고 훌륭한 쇼를 선사했다.

미국에 사는 한국인으로 가슴 뿌듯하며 '소녀시대'에게 큰박수를 보낸다.  규정

 

허 허!!!

Bethoveen, Mozart 연주하고, 서양 오페라만 열심히 배우는줄알았는데,
이제는 Michael Jackson 하는 춤, Tiger Wood 공치는 일, 못하는일  없구먼,..

미국서 Samsung cell phone  매상이 일등으로 올라갔다니,,
한국사람 끈질기게 딸아오고, 중국사람이 몇년이 지나면, 앞서 갈테고, ..

독일 사람 음악, 불란서사람 미술, 영국사람 문학,  일본사람들의 전자제품 사진기,  ..
초기에 흉내내는 일은 열심히 복습하면 되지만,
한국사람이 어덯게 독창적으로 세계 문회에 기여할찌, 두고볼일.

제 예상으로는 김치찌개와 설농탕/ 육개장을 개량해서  
세계사람을의 입을 점령 할날이 올거갔오.. 

 

젊은이들이 간혹 신기합니다.박세리부터....
자동차 핸드폰 가속기 원자로....
 <발동은 우리 세대가 걸었으니,니들 세대가 세계를 제패해라. >는 생각 간혹 합니다.

I saw this morning on chosun.com
but I could not understand most
of the lyrics.

Time magazine might say
"K-Pop invaded America"
or
"K-Pops are Coming"
as it's cover story soon
as it said "Koreans are Coming"
in the past when we had KAL flight
to Los Angeles in 1972.

Good to see them, singing and dancing
on American major network.

소녀시대의 ABC 방송촐연에 대한 야기를 사진과함께 옮깁니다. 규정

소녀시대 미국 반응 ‘HOT’ ABC토크쇼 MC-관객 극찬 “아름다운 여성들”






[서울신문NTN]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한 미국 반응이 뜨겁다.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오전 9시(현시시각) 미국 ABC 채널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LIVE! with Kelly)에
출연해 미국 전역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국 가수로는 첫 출연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MC 켈리 리파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미국에서도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미국에서 새롭게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라고 소녀시대를 소개했다.

소녀시대는 ‘더 보이즈’ 무대를 환상적으로 꾸몄으며 미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관객들이 소녀시대
팬 특유의 한국어 응원법은 물론 서툴게 ‘소녀시대’를 연호하는 목소리까지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어 미국 반응이
예사롭지 않음을 입증했다.

소녀시대 무대 후 켈리는 “이렇게 적극적인 관객들의 환호는 생애 처음”이라며 “정말 아름다운 여성들이 모여 있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티파니는 “우린 최소 10살 혹은 15살부터 연습을 시작했고 오랜 시간을 같이 보냈다”고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켈리는 지난달 17일 출시된 소녀시대의 스페셜 앨범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거나 ‘더 보이즈’ 춤을 흥겹게 추는 등
즐겁고 유쾌하게 토크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한 ‘라이브 위드 켈리’는 모닝 토크쇼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