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3 15:55
2012.05.13 16:03
2012.05.13 16:24
2012.05.13 16:24
WMV file울 webpage에서 Play 하는 방법:
Full code는 :
<object classid="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 standby="Loading Microsoft® Windows® Media Player components..." type="application/x-oleobject" codebase="http://activex.microsoft.com/activex/controls/mplayer/en/nsmp2inf.cab#Version=6,4,7,1112">
<param name="fileName" value=http://www.hemo1.com/files/italy/italyslide1.wmv>
<param name="autoStart" value="false">
<param name="showControls" value="true">
<param name="AllowChangeDisplaySize" value="true">
<param name="ClickToPlay"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src="http://www.hemo1.com/files/italy/italyslide1.wmv" autoStart="false" ></embed>
</object>
위의 code는 보통 object 가 않되면 embed code로 play할려는 노력으로 보통 website에서 인데
그러나 Zeroboard에서 (우리 website의 경우) object, param 을 잘 받지 않기때문에, 위와같이 쓰면 나오지 않고,
object 부분을 완전히 빼고 다음 같이,
<embed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src="http://www.hemo1.com/files/italy/italyslide1.wmv" autoStart="false" ></embed>
위와같이 쓰면 잘 나올것입니다. object tag를 겹치면 잘 않나옵니다.
다른 website에 올리는 경우에는 위의 Full code를 써보시고 않되면 아래의 embed 만 써보십시요.
계식님의 file size가 아주 큰 모양으로 buffering이 한없이 시간 걸리는군요.
미국에서의 Internet connection speed로는 아주 한참 기다려야합니다.
본인은 잘 보았읍니다. 사진찍으시느라고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Thank you.
2012.05.13 16:30
2012.05.13 16:43
우리 website에서는 Embed를 쓰십시요.
그때 자동수행하실려면 autostart="true"로 바꾸면 되지요 ("false" 대신에).
만일 object를 쓸때는
<param name="autoStart" value="true"> 로 하지요.
2012.05.13 16:59
2012.05.13 17:14
2012.05.13 18:49
유튜브에 올리고 파워포인트로 끌어 와 보았는데, 슬라이드쇼 중에 동영상 자동 시작이 잘 안되어서
하는 수 없이 hemo1.com을 이용했습니다.
슬라이드쇼를 유튜브에 올려 보겠습니다.
2012.05.13 19:49
Viva Italia - I will follow you as my guide.
And it's beautiful background music.
What is it, Dr. Kye?
2012.05.13 20:35
예, 미리 계획하고 공부해서, 속도를 반정도로 줄이고, 자유 여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배경음악은 "희망의 속삭임" 입니다. 영어로 "whispering hope" 지요....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많이 불리어졌지만, 지금은 거의 안들리지요...
2012.05.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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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여행은 패키지로 따라 갔기 때문에, 사전 공부도 부족하고, 그 냥 따라 다니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은 것이 얼마 없네요...
그리고, 단시간에 많은 비슷한 것들을 보고, 대열에서 이탈하지 않으려고 끌려 다니다 보니,
어디가 어디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많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첫 날은 밀라노에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촬영 조건도 좋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그런대로 먹을만 했지만, 여행객들을 위한 식당은 항상 만원이었고, 짧은 시간에
식사를 끝내고는 또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